한국게임소비자협회

최근 편집: 2024년 3월 22일 (금) 01:27

2023년 10월 16일 설립된 사단법인. 노동자 사상검증 등 게임업계 전체에 만연한 부조리를 해소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활동한다. 프로젝트문 사상검증 부당해고 사건으로 설립된 PM유저협회를 전신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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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구조

한국게임소비자협회 조직 구조이다. 협회는 크게 이사회, 대표, 감사로 이루어져 있다. 대표 아래에 피해제보센터, 시청각자료팀, 해외협력팀, 모니터링팀, 대외협력팀, 사무국이 있다. 사무국은 회계팀, 사업기획팀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게임소비자협회 조직 구조도[1]

활동

2023년

2024년

  • 1월 20일, 요스타 코리아의 외주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반복적인 사상검증 규탄 성명문 발표[5]
  • 3월 14일, 게임물관리위원회의 이용자 권익 보호 관련 의견 수렴 소통간담회에 참석했다. 협회는 "게임 서비스의 국내 대리인이 없을 경우, 문제 시 국내법으로 해결이 불가능할 수 있다는 경고성 안내 문구를 의무화하자"는 등 게이머 권익 보장을 위한 의견을 게임위에 전달했다.[6]

주석

  1. 협회에 4-5명의 유저가 참석하겠다고 연락했으나, 실명과 연락처를 요구하자 답신이 없었다고 한다. 결국 해당 간담회는 뿌리 측과 유저 간 대화를 취재하기 위해 모인 기자회견으로 대체되었다.[4]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