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인권플러스는 (구)인천여성의전화가 이름을 바꾼 것이다. 본래 사단법인 한국여성의전화의 지부였으나, 2021년 총회 의결을 통해 탈퇴를 선언한 후, 새로운 이름을 공모하였다.[1] 이후 한국여성인권플러스로 이름을 바꾸었다.
역사
- 1993년 준비위원회를 거쳐 1994년 1월 23일 인천여성의전화로 발족[2]
- 2022년 한국여성인권플러스로 명칭 변경
활동
쉴라 제프리스의 강연을 열다북스와 함께 공동주관하였다.[3]
링크
출처
- ↑ 사단법인 인천여성의전화 (2021년 10월 27일). “사단법인 인천여성의전화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 《인천여성의전화》. 2021년 10월 29일에 확인함.
- ↑ “기관소개”. 《인천여성의전화》. 2019년 8월 16일에 확인함.
- ↑ 인천여성의전화의 2019년 8월 5일 트윗(2019년 8월 19일에 원본으로부터 저장됨), "인천여성의전화가 공동주관 단체로 함께 합니다! 래디컬 페미니즘 이론의 확산과 함께 자매들의 운동 공동체가 단단하게 뿌리내릴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