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 북한 어린이 점심용 영양과자 보내기 캠페인 개시
-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앞 미군사정책반대 항의시위
- 해외동포대회 : 고난의 조국에 애정을, 동포사회에 땀을 (나성)
- 한미행정협정(SOFA) 개정협상 촉구 캠 페 인
- 미 국무부 청사 앞 불평등한 소파개정 촉구 시위
- 소파개정 , 매향리 폭격장 폐 쇄 촉구 서한 클린턴 대통령에게 보냄
- 〈정의를 위한 외침〉 종군위안부 할머니 북미주 그림 전시회
- 김순덕 할머니 증언 및 나성과 뉴욕 일본영사관 앞 항의 시위
- 주한미국법죄근절운동본부 김동심씨 북미주 순회 강연회 〈조국과 미국의 대등한 관계를 위하여〉
2001
- 국가보안법 폐지 거리단식 농성 연대 항위 시위 (나성, 뉴욕)
- 김대중 대통령 방미에 맞춰 <국가보안법 폐지와 박정희기념관 반대 김대중 대통령께 드리는 공개질의서> 광고 게재
- 미주 4개 도시 일본영사관 앞 일본 중학교 역사교과서 왜곡시위
- 5.18 민중항쟁 21주년 기념식을 미주 5개 지역에서 주최
-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매향리와 비에케스에 평화> 기념행사 및 자료집 제작
- 미국무부의 종군위안부 피해자 법정 소송 기각요청에 대한 항의서한 전달식 및 항의시위
- 종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죄 및 배상 요구
- 미 연방의회 결의안 상정 기자회견에 참가 기조연설
- 세계식량기구(WFP)에 총 30여만불 모금액 전달, 북한수재동포돕기 쌀 한 포대 보내기 운동과 북한어린이 점심용 영양과자 보내기 캠페인
.jpg)
.png)
.png)
- 샌프란시스코 미일평화조약 50주년 기념식 국제컨퍼런스에서 종군위안부 주제발표 및 항의시위 참가
- 미국의 아프카니스탄 보복전쟁 반대 및 민권옹호 평화시위 참가 (샌프랜시스코, 시카고, 시애틀)
- 미동부 브라운 대학 아시안 아메리칸 유니언 주최 <일본의 전쟁범죄에 대한 컨퍼런스>에서 종군위안부 이슈 주제발표
2002
- UN 세계식량기구 (WFP) 아시아지역 국장 존 파월과 북한식량 사정에 대한 동포사회 홍보
- 민족 화해와 평화를 위한 재고 쌀 대북지원 촉구시위 및 김대중 대통령에게 편지 전달 (뉴욕, 나성 총영사관 앞)
- 해외동포대회; 진보적 평화운동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하여 (뉴욕)미국내 반전, 평화인권단체들과 함께 맨하탄 유니온스퀘어 공원에서 평화시위, 커뮤니티 평화운동 심포지움
- 미 전국 27개 도시에서 열린 ‘Not In Our Name’주최 이라크 전쟁 반대 시위 참가 (뉴욕, 시카고, 시애틀)
2003
- 이라크 전쟁 반대 집회를 1년 동안 매주 토요일 한인타운에서 주최(나성)
- 한반도 비핵화 및 북미 관계 정상화를 위한 <코리아 평화를 위한 연방의회 결의안 캠페인 전개>, 45명의 미 연방의회 의원 사무실 방문 및 전국에서 받은 9천 통의 평화 청원서 전달
- 남부조국의 평화네트워크 정욱식 대표 초청 한반도 평화 전국 순회 강연회 (시카고, 필라, 샌프란시스코, 나성)
2004
- 이라크 전쟁 1주년 맞이 세계 반전 행동의 날 시위 (나성, 뉴욕)
- 부시의 이라크 전쟁승리 선언 1주년, 반전 반핵평화시위 (뉴욕)
- UN 산하기구인 세계식량계획 (WFP)에 북한 룡천역 기차 폭발사고 피해자 돕기 10일 가두모금액 $4,000 전달
- 재미한국청년연합 창립 20주년 기념 및 해외동포대회 개최 (뉴욕) <코리아의 평화와 해외 동포의 정치력 강화를 위하여>
- 맨해튼 공화당 정당 대회 앞에서 시위참가 <평화, 코리아에서 이라크까지, 이민자 권익 옹호>
2005
- 5.18 민중항쟁 기념식 및 시카고대학 역사학 교수 브루스 커밍스 교수 <미국의 테러전쟁과 대북정책> 강연회 개최 (시카고)
- NAKASEC Action Fund 의 이민개혁 1인1달러 광고 캠페인 참여
2007
- 이라크 반전 시위 참가
- 2차 세계대전 60주년 기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세계연대의 날 참가
- 전 종군위안부 김군자님 미연방하원 아태 소위원회 청문회 증언 활동 지원 및 결의안 통과를 위한 전화걸기 캠페인
2008
- 이라크 반전 시위 참가
- 5·18 민중항쟁 30주년 기념 이주·이민자 국제 심포지움 (2008) 개최
- 4월 5일 재미한국청년연합 24년의 활동을 마감하고 한겨레와 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