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지원 센터이다.
문제제기
기타
- 한샘 성폭행 등 사건의 피해자가 올린 첫 번째 글에서 해바라기센터에서 겪은 불쾌한 경험들이 적혀있었는데 2017년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성가족위원장인 남인순이 여성가족부 정현백 장관에게 이와 관련한 개선을 요구한 적이 있었다.[2]
출처
- ↑ 1.0 1.1 이지혜 기자 (2017년 11월 14일). ““성폭행 당한 것도 아닌데…” 피해자 두 번 울린 여가부 ‘해바라기 센터’”. 《한겨레》.
- ↑ 진주원 기자 (2017년 11월 7일). “남인순 “한샘 성폭행조사 때 피해자관점 제대로 반영 안 돼””.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