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609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성매매 집결지(3종)이었다.
한 민간 시행사가 개발에 나서면서 폐업했고, 2020년 2월 성매매 집결지 건물이 모두 철거됐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