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퀸(Horror Queen)은 공포 영화나 호러 장르 드라마에 등장해서 인기를 끈 여성 배우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와 유사한 개념으로는 스크림 퀸(Scream Queen)이 있다. 국내에서는 스크림 퀸보다는 호러 퀸이란 단어가 언론 등지에서 더 빈번히 사용되며, 대중적인 인식도 호러 퀸이 스크림 퀸보다 더 친숙하고 널리 퍼져있다.
관련 한국 영화
- 화녀(1971)
- 꽃잎(1996)
- '여고괴담 두번 째 이야기' 등, 여고괴담 전 시리즈
- 가위(2000)
- 소름(2001)
- 폰(Phone)(2002)
- 장화 홍련(2003)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