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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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복성노동 여성들이 성노동을 할 때 입는 옷을 말한다.

1 생김새

딱 달라붙고 야한 옷도 입는 반면 오피스룩이나 블라우스테니스 스커트처럼 "여성적"인 옷이면 다 된다. 보통 가슴이 많이 파지고 치마가 짧은 홀복도 있고 노출이 없는 블라우스에 펜슬 스커트/ 달라붙는 미디움 원피스 같은 것도 있다.(보통 업종이 올라갈수록 전자에서 후자가 된다) 동네마다 홀복의 분위기가 다르고, 자기한테 잘 어울리는 홀복이 다 다르므로 잘 어울리는 것을 몇개 구비해두는 것이 좋다. (홀복은 초이스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

한마디로 여성들이 클럽 갈 때 꾸미는 복장처럼 입으면 성노동이 가능하다. 근데 꼭 노출이 심하거나, 짧은 치마일 필요는 없다.

최근에는 강남에서 롱드레스 홀복이 유행하기도 했다.(지금도 입는 언니들이 있다.) 롱드레스 홀복은 연예인들의 레드카펫 옷차림과 비슷하다. 비강남에서도 아주 가끔 보인다.

2 구매처

홀복은 홀복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오픈 마켓에 홀복, 파티복, 클럽복(클럽원피스)이라고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모든 지역에서 바지는 금지되어 있다.(지명이 불러서 영업진이 사복입고 와도된다고 할때 제외) 치마바지는 되는지 안되는지 확인해본 바가 없으나 아마 영업진들이 싫어할 것 같다.

2019년에는 예외적으로 레깅스룸이라는 곳이 생겼다.(나시+레깅스+하이힐)여기는 레깅스가 컨셉인 곳으로, 이 곳을 빼고는 바지는 금지다.

3 비판

3.1 쇼핑몰들의 무분별한 단어 사용

여성 의류 전문 인터넷 쇼핑몰들이 원피스 등을 판매하면서 홀복이라는 단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해 SNS에서 논란이 되었다.[1] 홀복을 판매하는 쇼핑몰들은 '강남녀들의 세련된 홀복', '남심저격', '아름다운 밤을 위한 로맨틱 섹시 스타일'이라는 선정적인 문구를 내걸고 옷을 홍보하고 있다.[1]

3.2 무관한 대상에 대한 성 상품화 지적

네티즌들은 홀복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교복, 간호사 옷 등을 판매하는 것을 문제로 지적했다.[1]

3.3 남성의 인식

인터넷 커뮤니티들에 따르면, 성구매를 자주 하는 남성은 일상에서 만나는 여성 중 홀복으로 인식될 수 있는 옷을 입은 사람을 구분한다고 하며, 이에 따라 차별적으로 대하기도 한다고 한다.[출처 필요]

4 홀복 사이트

5 출처

  1. 1.0 1.1 1.2 이순지 기자 (2018년 6월 8일). “일상복 사이에 스며든 ‘홀복’… SNS 와글와글”.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