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12:19
홍준표
국적대한민국
출생1952년 12월 5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남지리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본관남양 홍씨 당홍계
학력합천초등학교 영남중학교 영남고등학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 (졸업)
직업정치인, 법조인
경력사법시험 (1982)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강력부 검사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제15·16·17·18·21대 국회의원
제35·36대 경상남도 지사
국민의힘 당대표
군복무육군이병 소집해제(방위)
종교개신교
의원 선수5
의원 대수15·16·17·18·21
정당국민의힘
지역구서울 송파구 갑(15)
서울 동대문구 을(16·17·18)
대구 수성구 을(21)
웹사이트홍준표 블로그
유튜브 TV홍카콜라

홍준표는 대한민국 보수 성향 남자 검사 출신 정치인이다.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구 을에서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고, 그러다가 국민의힘에 재입당하였다.

논란

  • 식사준표

08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귀국시점"이 쟁점으로 떠오르자 고승덕 변호사는 "이명박 후보 귀국시기를 증명할 중대한 자료가 있다." 면서 편지, 자필 필기를 공개하였다. 이에 기자들 질문이 쏟아지자 "양념으로 가져 온 것" 이라고 피하였다. 홍준표 의원은 당시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질문을 던진 기자에게 "식사하셨어요?" 라는 반응을 보여 식사준표 별명이 생겼다. [1]

  • LH 4급 특혜 채용

토지주택공사(LH)는 110조 원의 부채로 4년간 직원 783명을 자르고 신규 채용을 전면 중단한 상황에서, 홍준표 처조카만 정규직 채용해 특혜 채용됐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처조카는 2008년 2월 주택공사의 촉탁직으로 채용된 후에 2009년 4월 부서를 옮겨 20여 일 만에 5급 정규직으로 채용됐다가 다시 1년 7개월 만인 지난해 12월에 4급 대리로 승진되었다. 이에 대해,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모르는 일, 다음에 얘기하겠다”고 했으며, LH 쪽은 “특혜가 아니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2]

  • 과태료 납부 거부

홍준표는 18년 3월 21일 기자간단회 자리에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되지 않은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공표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18년 5월 2000만원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홍준표는 선관위 처분에 불복하고, 선관위는 2000만원 원안을 확정하였다. [3]

  • 막말

17년 4월 29일 홍준표는 비판하는 진보 단체들에게 "도둑놈 새끼들" 이라고 막말을 퍼부었고, 안철수는 즉각 사퇴를 요구하였다. [4]

17년 4월 16일 홍준표는 참사 3주기를 맞아서 경기 안산 분향소에 열리는 기억식에 5당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불참하였다. 홍준표는 "세월호 가지고 3년 해먹었으면 됐지, 이제 더 이상은 안 된다. 세월호 사건은 정치권에서 얼마나 많이 우려먹었냐. 세월호 사태 터졌을 때 분향소에서 한 달 이상 추모했다. 더 이상 정치인들이 거기 얼쩡거리면서 정치에 이용하는 것은 안했으면 한다" 고 설명한다. 공식트위터에 "부모님 상도 3년 지나면 탈상을 하는데 아직도 세월호 배지를 달고 억울한 죽음을 대선에 이용하고 있다. 억울한 죽음을 대선에 이용하는 사람들 작태를 보고 이들은 이 나라를 참으로 우습게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툭하면 촛불민심 운운하며 정권교체를 주장하고 있지만, 촛불민심은 전교조, 민주노총 진보 단체가 주동이 되어 선동한 민중혁명이 아니었냐" 라고 말하면서 2차가해와 논란에서 피할 수 없게 됐다. [5] [6]

홍준표는 대학 시절 강간 모의 범죄 가담 논란이 있다. [7] 2005년 3선 의원 시절 발간한 자서전 <나 돌아가고 싶다>의 ‘꿈꾸는 로맨티스트’의 한 대목[8]에서 '돼지 흥분제[주 1]이야기'라는 제목의 글에 논란이 된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책에 따르면 대학교 1학년이던 1972년, 당시 같은 하숙집에 묵던 친구가 짝사랑하던 여성에게 몰래 먹이기 위해 흥분제를 구해달라고 했으며, '야유회가 끝나고 여학생을 생맥주 집에 데려가 여학생 모르게 생맥주에 흥분제를 타고 먹이는데 성공하여 쓰러진 여관까지 데리고 가기는 했는데 막상 옷을 벗기려고 하니 깨어나서 할퀴고 물어뜯어 실패했다는 것이다'라고 적혀있다. [10] '장난삼아' 한 일, '혈기왕성한 대학생 때'의 일, '들은 얘기일 뿐이다'라며 해명했다.

4월 21일, 한국여성단체연합은 강간모의 사실이 밝혀진 대통령 후보가 아무렇지 않은 듯 유세현장을 누비는 것은 유권자에 대한 모독이라 논평했다. 같은 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에서 보도[11]하기도 했다.

4월 22일 국민의당은 대변인을 통해 강간 모의 가담자를 대선캠프 외교자문인사로 영입한 문재인 후보를 비판했다.[12] 홍준표가 2005년 발간한 자서전에 나오는 S대 상대생 8명의 이름은 2011년 중앙일보가 모두 밝혔었다. 이 명단에 나오는 사람과 문재인 후보의 영입인사 중 동일인물이 있어[13]논란이 생겼고 '주갤' 등 안철수 지지 성향 커뮤니티에서 퍼졌었다.

4월 23일, KBS본관에서 열린 중앙선관위 대선 후보 TV 1차 초청토론회에서 심상정 후보의 "성폭력 범죄를 공모한 후보를 경쟁후보로 인정할 수 없다. ... 사퇴하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저는 오늘 홍준표 후보와 토론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유승민, 안철수 후보가 사퇴를 촉구했고, 이어 유승민 후보는 문재인 후보에게 '왜 혼자 홍준표 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하지 않고 가만히 있느냐 의심이 든다.'며 문후보에게도 잘 못을 돌렸다.[14] 홍준표는 “지금부터 45년전 18살 때 고대 앞 하숙집에서 있었던 사건이다. 친구가 성범죄 기도를 하려하는데 막지 못한 책임감을 느끼고 12년 전 자서전에서 고해성사를 했다. 그것을 잘못했다고 했는데 또 문제 삼는 것은 참 그렇지만 다시 말씀 드리겠다. 45년전 있었던 그 사건 국민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 제가 직접 한 것은 아니지만 친구를 못 막았다는 것에 죄송하다 말씀드린다”며 사과했다.[15]

그러나... 홍 후보는 이날 초청토론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퇴 요구를 받은 데 대해 "천주교에서는 고해성사를 하면 살인범도 용서를 한다"며 "친구가 성범죄하는 것을 조금 내가 묵과했다는 이유만으로 그걸 형편없이 몰았다"고 말했다고 한다[16].

홍준표가 페이스북에 그와 관련된 글을 올린 적 있었는데 놀랍게도 홍준표 지지자의 반응은 "그때는 그럴 수 있지.","남자라면 다 경험해보는 것"등 조선시대보다도 못한 여성혐오적 반응이었다. 이를 통해 5060대의 여성혐오 정도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다.[17]

문재인 "차별금지법 입법 검토할 때가 됐다"는 발언에 "물러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온갖 해코지를 다하고 물러나려고 한다. 우리 한법 평등 원칙 조항은 법앞에 평등하다고 돼 있다. 헌법원칙으로만 보면 되지, 무엇하러 동성애 합법화 하려고 법률을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시민들은 비판하였다. [18] 홍준표 주장 계기는 2017년 대선 토론에서 "동성애는 하나님 뜻에 반한다. 그래서 안된다. 동성애는 하늘 섭리에 반한다." 라는 발언을하였다. 그는 "그런데 젠더는 무엇이냐? 트랜스젠더는 들었는데" 라는 질문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더더욱 비난 받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19] 이에 심상정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동성애는 불법이 아니다." 라고 단언하였다. [20]

21년 10월 30일, 홍준표는 "각 분야 정책 대전환으로 선진국 시대 토대를 만들겠다.", "과거 제도가 가장 공정하였다고 본다. 단계적으로 하겠다. 경제가 회복될 때까지 주52시간 근무제를 잠정 중단하겠다." 라며 교육 공약에서는, 수시 전형을 전면 폐지하고, 연 2회 수능으로 대체하겠다고 약속하며 입학사정관제도 폐지하면서 수능 문제는 EBS 70% 출제로 사교육을 줄이고, 완전 무상교육을 실현한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노조 부분에서는 노조 지직률을 30%로 높이겠다는 공약이다. 2050 문재인 정부 정책을 폐기하고, 원자력·수소 탄소제 정책을 새로 신설하겠다는 공약이다. [21] 이에 "고3도 참정권이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었나, 어느날 고3이 된 여성 고등학생으로 살아가야 정신차린다" 는 비판이 있었다.

여성혐오

  • 2009년 : 당시 추미애 당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에게“일하기 싫으면 집에 가서 애나 보든지 배지를 떼라[22][23]
  • 2011년
    • 6월 20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금 전당대회에 나오는 분들은 모두가 전사가 될 각오로 해야지, 거울 보고 분칠이나 하고 화장이나 하는 최고위원은 이번 전대에서 뽑아서는 안된다"고 발언.[24]
    • 7월 14일, 자신에게 민감한 질문을 던진 여성 기자에게 "그걸 왜 물어. 너 진짜 맞는 수가 있다. 버릇없게"[25][26]

11년 10월 31일 소개팅 사연을 소개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계집애들 싫어한다. 꼴같잖은게 대들어 패버리고 싶다"라고 발언하여 망언 논란이 이어졌다.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이 사과를 요구하자, 총학생회에서 "전달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 농담을 하였다." 라고 해명하였다. 해명영상 해명영상 [27][28]

  • 2014년 : 11월 6일, TV조선 '뉴스판'에 출연해 저출산 현상에 대해 "돈 때문에 출산을 안 하는 것이 아니다"며 "출산율이 낮은 것은 여자들의 지위가 높아지고 독립적인 생계수단이 생기고 이런 사회적 분위기가 결혼을 안 해도 되고, 자녀 없이도 살 수 있는 분위기가 됐기 때문"[29]
  • 2017년
    • 4월 17일 방송된 YTN의 모바일 콘텐츠 ‘대선 안드로메다’에서의 발언. "설거지를 (남자가) 어떻게... 나는 집에서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집사람 한테. 남자가 하는 일이 있고, 여자가 하는 일이 있다. 그것은 하늘이 정해놨는데 여자가 하는 일을 남자한테 시키면 안 된다. 그러나 집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자기가 해야 될 일인데..." “전기밥솥도 열 줄 모른다. 라면도 못 끓인다”고 말했다.[30]
    • 이후 18일 경남 창원 마산역 광장에서 유세를 벌인 뒤 기자들에게 "(가사노동이 여자의 일이라는 것은) 하우스 와이프(주부) 얘기다. 커리어우먼들 이야기가 아니다.", "하우스와이프하고 커리어우먼은 별개다.", "같이 나가서 돈 벌고 집에 돌아와 '너만 밥 지어라' 하면 안 되지. 그건 나쁜 놈이지.", "내 집사람은 하우스와이프다. 집안일만 하는 사람이다."며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31]고는 하나...
    • 4월 20일 KBS 대선토론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여성이 설거지하는 게 하늘이 역할이라는 건 여성을 종으로 보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이야기다. 사과하라"고 요구, 사과를 받아냈다. "그 때 저를 두고 '스트롱맨'이라 그러길래 세게 보이려고 발언했다. 실제로 설거지 다 한다", "그걸 사과하라고 하면 어떡합니까. 웃으라고 하는 소리. 센 척 하느라 한 번 해 본 소리"라고 발뺌하려 했으나 “수많은 여성이 분노하고 있다. 기회 드릴 테니 사과 한마디 하라”는 거듭된 요구에 계속 웃으며 "말이 잘못 됐다면 사과하겠습니다"라고 했다.[32] 남성중심적인 반응으로는 "장난으로" "웃자고 한 소리에 달려든다" "그정도로 여성혐오가 아니었다" 라며 심상정을 비난하는 여론이 많지만, 사실은 어떤 이유로든 홍준표 발언이 정당화 될수는 없기는 하다. 영상
    • 5월 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바른정당 의원들과 심야회동을 갖던 중 "여러분이 도와주면 이길 수 있다. 같이 갑시다 사내 답게. 이 자리에 여자 한 사람 있는데, 박순자 의원은 여자로 취급 안하니까. 함께 갑시다."라며 막말.[33]
    • 8월 1일,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국민들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우파진영 통합을 자연스럽게 해줄 것으로 굳게 믿는다”고 한국당 중심의 우파 대통합을 이야기하면서 바른정당을 겨냥해 “첩이 아무리 본처라고 우겨 본들 첩은 첩일 뿐”이라고 비유했다.[34]

홍준표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정권교체 대의를 위하여 윤석열과 회동할 때 참여를 약속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고문직을 수락한다 그간 오해를 풀기 위하여 이철규, 아병용 살장에 감사드린다. 더 이상 무도한 정권이 계속돼 대한민국을 농단하지 않도록 대선 자문에 적극 응하도록 하겠다. 새로운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35]

부연 설명

  1. 참고로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돼지 등 가축 흥분제(배란촉진제)로 사용되는 요힘빈(Yohimbine) 성분을 사람이 섭취하면 환각이나 빈맥, 심방세동, 고혈압, 어지럼증, 경련 등을 일으킬 수도 있고 심하면 정신을 잃거나 사망할 가능성도 있다. 식약처는 이 성분을 유해물질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9]

출처

  1. “한나라당, 미루기만 하는 것이 최선방식인가”. 
  2. “홍준표, LH 친인척 특혜 논란”. 
  3. “과태료 납부 거부”. 
  4. “홍준표 진보 망언, 안철수 사퇴 요구”. 
  5. “홍준표, 세월호 "그만 우려먹으라" 는 말에 국민들 분노”. 
  6. “홍준표가 또, 공식트위터까지 2차가해 자처한다”. 
  7. “홍준표 대학시절 강간모의 논란... 묵묵부답, 일정취소”. 《경향》. 
  8. 이승준 기자; 송경화 기자 (2017년 4월 23일). “3차 대선 TV토론 “홍준표 후보 즉각 사퇴하라”로 시작”. 《한겨레》. 
  9. 뉴스1 (2017년 4월 23일). “홍준표가 구해줬다는 '돼지 흥분제'는 이렇게나 위험한 물질이다”. 《허핑턴포스트》. 
  10. “홍준표, 대학때 돼지흥분제로 ‘성폭력 모의’ 뒤늦게 밝혀져”. 《한겨레》. 
  11. “South Korean presidential candidate Hong Joon-pyo denies ‘date rape confession’ from autobiography as backlash intensifies”. 《South China Morning Post》. 2017년 4월 21일. 
  12. “문재인 후보님, 와 찔립니꺼”. 《국민의당》. 2017년 4월 22일. 
  13. 이원석 기자 (2017년 2월 16일). “문재인, 외교자문단 ‘국민아그레망’ 발족.. 안보관 우려 불식”. 《breaknews》. 
  14. 정순영 기자 (2017년 4월 23일). “심상정·유승민 ‘돼지발정제 성범죄 모의’ 홍준표 보이콧 “국격의 문제, 문재인 왜 가만히 있나?””. 《환경TV》. 
  15. 조진영 (2017년 4월 23일). “[3차 TV토론] 홍준표 '돼지발정제' 사퇴 논란(종합)”. 《이데일리》. 
  16. 구교운 기자 (2017년 4월 23일). “[TV토론] 홍준표 "친구 성범죄 조금 묵과했단 이유로 형편없이 몰아". 《뉴스1》. 
  17. 실제로 30년 전만해도 성폭력 범죄 처벌법의 원래 이름은 "정조에 대한 죄"였다.
  18. “홍준표 “이재명 감옥보낸다” 경선 막판 큰소리···차별금지법 반대 뜻”. 2021년 10월 29일에 확인함. 
  19. 입력 2021. 10. 28. 17:56. “홍준표, 차별금지법 질문에 "동성애 합법화 시키려고?". 《프레시안》. 2021년 10월 29일에 확인함. 
  20. "홍준표, 강자 앞에서는 후한 유약, 동성애에게 박하다.. 불법 아니야" 심상정 대통령 후보 비판”. 
  21. 오상헌 기자. “홍준표 공약 봤더니.."수시폐지 2회 수능, 주52시간 잠정중단". 《머니투데이》. 2021년 11월 15일에 확인함. 
  22. 연윤정 기자 (2009년 4월 21일). “홍준표 “환노위원장 집에 가서 애나 봐라” 막말”. 《민중의소리》. 
  23. “여성단체 "홍준표 의원 막말 사과하라". 《여성신문》. 
  24. “홍준표, '여성비하 발언' 뒤늦게 사과”. 《뷰스앤뉴스》. 2011년 6월 30일. 
  25. 최유경 기자 (2011년 7월 15일). “홍준표, 女기자 질문에 “너 진짜 맞는 수 있어”. 《뉴데일리》. 
  26. 김홍조 기자 (2016년 7월 13일). “홍준표 막말 논란…과거 여기자에 "너 맞는다", 女의원에 "애나 봐라". 《조세일보》. 
  27. 송정은 기자 (2011년 11월 2일). “홍준표 "이대 계집 싫어했다"... 3류 코미디 사과”. 《데일리중앙》. 
  28. 이하나 기자 (2017년 4월 22일). “‘설거지’에 ‘돼지발정제’까지… 바닥 드러낸 홍준표의 ‘젠더 감수성’”. 《여성신문》. 
  29. 엄수아 기자 (2014년 11월 9일). “홍준표 “출산율 저하는 여성 지위 높아진 탓””. 《여성신문》. 
  30. 허완 (2017년 4월 18일). “홍준표는 여성의 가사노동은 "하늘이 정해놓은 것"이라고 믿는다 (영상)”. 《허핑턴포스트》. 
  31. 김보경 기자; 문채석 수습기자 (2017년 4월 18일). “홍준표, 성차별 논란에 "커리어우먼은 별개…잘못 이해한 것". 《아시아경제》. 
  32. 곽상아 기자 (2017년 4월 20일). “홍준표는 계속 웃으며 "잘못됐다면 사과한다"고 말했다”. 《허핑턴포스트》. 
  33. 남소연 (2017년 5월 2일). "박순자는 여자 취급 안하니까" 홍준표 또 '막말'. 《오마이뉴스》. 
  34. “홍준표 또 막말 “첩이 아무리 본처라고 우겨본들 첩은 첩일 뿐””. 《여성신문》. 2017년 8월 1일. 
  35. 박기주. “홍준표, 윤석열 선대본부 합류 수락..尹·洪 '원팀' 성사(종합)”. 《이데일리》. 2022년 1월 29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