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목치승은 고양 원더스, LG 트윈스 소속의 야구선수였다.
개요
소개
성(姓)인 황목은 할아버지의 성이었던 '아라키'를 한국식으로 표기한 것이라고 한다.[1]
고양 원더스를 거쳐, 2013년 10월 신고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한다.
은퇴
2017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은퇴한다. 일본에서 장인의 사업을 도울 예정이라고 한다.[2]
- ↑ 한국일보(2017. 8.). [배계규 화백의 이사람] ‘맨 손’으로 일어난 황목치승. (http://www.hankookilbo.com/v/e52560af0ee34b53a0573ab9bea6b221)
- ↑ OSEN(2017. 10. 20.). [오피셜] LG 황목치승 은퇴...일본에서 제2 인생. (http://osen.mt.co.kr/article/G1110756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