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책공장더불어에서 펴낸 사진집.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출입 금지 구역이 된 제1원자력 발전소로부터 20km 이내의 경계 구역에서 동물을 돌보고 자원 봉사를 하다가 마츠무라 씨를 만나 그와 지내는 고양이 둘을 담은 사진을 찍게 되었다.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을 찍은 사진집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이후 5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사진집이다.
원제는 <しろさびとまっちゃん 福島の保護猫と松村さんの、いいやんべぇな日々>.
오오타 야스스케의 저작
저자는 1958년생. 아프가니스탄, 캄보디아 등 분쟁 지역을 촬영했다.
- <남겨진 동물들 -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20킬로미터 권내의 기록>
- 원제 : のこされた動物たち 福島第一原発20キロ圏内の記録
- 책공장 더불어에서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 <기다리는 동물들-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20킬로 권내의 그 이후>
- 원제 : 待ちつづける動物たち 福島第一原発20キロ圏内のそれ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