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ube aus Fukushima. 도리스 되리 감독의 2016년작 독일 영화. 제목은 알랭 래네 감독의 고전 히로시마 내 사랑의 오마쥬. 히로시마 내 사랑이 그랬듯이, 주인공도 감독도 제작 국가도 독일이지만 영화의 배경은 일본 후쿠시마다.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