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최근 편집: 2021년 8월 22일 (일) 23:15
휘성
기본 정보
본명최휘성
예명Realslow
출생1982년 2월 5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랑구
직업가수, 작사가, 작곡가, PD
활동 시기1999년 ~ ing
가족최혁성 (남동생)
학력서울면목국민학교 염창중학교 마포고등학교 국제사이버대학교 경영정보학 (졸업) 경희대학교 문화컨텐츠학 (석사)
종교
소속사리얼슬로우 컴퍼니(2017년 ~ 현재)
관련 활동A4 (1999년 ~ 2000년)

논란

마약

13년 6월 1일 "오늘 검찰 조사는 계획되지 않았다. 춘천지검과 최소 보도한 언론사 착오가 있었다. 휘성이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병원과, 종합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은 휘성 투약이 치료부문에 포함된다는 내용 정식소건서를 작성하였다. [1] 14일 軍 검찰에서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관계자는 "휘성이 업대 전 휴가 중에 치료목적이 아니고, 피부과 병원에 들러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하였다는 논란이 있어, 최근 두 차례 소환하여 조사하였다."고 밝혔다. [2] 에이미는 19년 4월 16일 "오늘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 저에게 정말 좋아하던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자랑스럽고 멋있던 사람이었다. 저는 조사과정에서 저만 처벌받겠다 고 하였다. 그런데 지인에게서 휘성이 혹시라도 경찰에 불어버릴 수 있으니, 성폭행 하여 사진·동영상을 찍어놓자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라고 폭로하였다. [3] 13년 6월 1일 "오늘 검찰 조사는 계획되지 않았다. 춘천지검과 최소 보도한 언론사 착오가 있었다. 휘성이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병원과, 종합병원 신경정신과 과장은 휘성 투약이 치료부문에 포함된다는 내용 정식소건서를 작성하였다. 이에 사정기관 관계자는 "최근 마약 업자를 검수하여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도 프로포폴을 다량 투약하였다는 진술·물증을 확보하였다" 라고 밝혔다. 휘성은 "프로포폴 혐의는 6년전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성폭행 모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를 강조하였다. [4] 그러다가 20년 3월 31일 서울 송파구 건물 화장실에 남자가 쓰러져 있다는 경찰·소방당국에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서 주사기 여러개, 액체 병이 발경 됐다. 경찰서로 데려와 조사하였으나, 소변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됐다. 귀가 시킨뒤, 추후 재조사할 계획이다. [5] 그러다가 4월 2일 서울 광진구 건물 1층 화장실에서 투약한 사람이 있다는 취지 신고를 받고 광진경찰서가 출동하였다. 현장에는 휘성이 쓰러져 있었고, 주변에 주사기·수면제 약병이 놓여있었다. 이에 경찰은 마약 범죄 관련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 모발·소변 검사를 진행하였고, 약물 감정 의뢰를 하였다. 휘성은 조사 후 귀가 조치 됐다. [6] 에이미는 마약 투약 혐의로 물의를 일으키고 2015년 강제 퇴거 명령을 받고 중국에 머물렀다. 휘성과 함께 마약을 투약하였다고 폭로하였다. 휘성은 에이미 주장에 반박하였고, 에이미는 "휘성아 용서하여주라. 내가 돌려놓겠다" 며 울먹였고, 에이미가 전부 비난을 받게 된다. 그러나 2번 졸도 사건으로 "에이미 말이 모두 사실이었다" 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에이미는 "말이 정말 조심스럽다. 오히려 큰 상처를 받았다. 당시 조금 더 신중하게 생각하지 못하여 글을 올리고,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나 역시 크게 후회하고 있다. 휘성 최근 논란을 텔레비전으로 접하고 마음이 좋지 않다. 둘도 없는 친구였었기도 하였기에 안좋은 소식에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 나는 우리 대화를 녹취하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였다. 글은 진실이었다. 개인사로 마음이 약하여졌고 눈물까지 나왔다. 그런데 나는 한순간에 거짓말쟁이가 됐다. 나는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하였다. 정말 믿었고, 친구로서 진심으로 좋아하였다. 물론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은 생각이다. 내가 원하는 단 한가지는 휘성 진심 어린 사과다. 정말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한 아픔은 당하지 않은 사람은 정말 알 수 없다. 글 게재도 휘성에게 사과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물론 내 죄가 억울하다는 뜻이 아니다. 죗값은 스스로도 달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거짓말쟁이로 몰린 상처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도 나처럼 잘못이 있다면 인정하고, 건강도 되찾고 예전에 순수하였던 그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 며 통곡하였다. [7] 그러면서 결국 21년 1월 21일 대구지방검찰청 관계자는 "20년 8월 31일 휘성을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였다. 현재도 재판을 받는 상황이다." 라고 밝혔다. [8] 그러면서 19일 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2단독 조순표 판사 심리로 첫 공판이 제기된 사실도 발견됐다. 여기에서 징역 3년을 구형하였다. 휘성은 최후 진술로 "죄송하다. 큰 실수를 하였다." 며 혐의를 인정하였다. [9] 이에 "무고피해자인척 하더니" "에이미가 마지막에 의리로 독박 쓴거야? 에이미가 의리있고 휘성이 나쁜놈?" "울고불고 난리를 치더니"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은 이해가 된다. 심적으로 힘들어도 나쁜길로 안 빠지고 사는 사람들도 많다" "거짓말 변명으로 위기모면하여 살려주었는데도 약에 취하여 몸도 못 가누는 모습 모녀 마약중독자가 맞다. 휘성한테 남은건 무관심" "친구 팔고 피해자인척 하였으면 끝까지 안하였어야지 결국 또 하면서 에이미는 왜 팔았냐" "에이미 말이 다 맞았다" 라는 비판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