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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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은 1990년대 등장한[1] 휴게실과 호텔이 합쳐진 간이숙박영업소를 말한다. 그러나 변종 성매매 영업장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1 숙박업소

휴게텔을 한국에 처음으로 도입한 것은 주식회사 히스로 1996년 10월 부산과 양산에 각각 1호점과 2호점을 개장했다.[1]

2 성매매 업소

2000년대 초반 휴게텔 안에 밀실을 설치하는 형식으로 성매매 영업이 시작됐다.[2] 당시 퇴폐영업을 하는 이용업소도 휴게텔로 간판을 바꾸었다.[2]

3 시스템

휴게텔은 기타 성매매 업소의 일종으로, 평균적으로 다른 기타 업소에 비해서도 싼 가격으로 섹스를 판매한다. 보통 30분 서비스, 1회 섹스에 5만원을, 40분에 6만원을 성노동 여성이 받는다. 샤워시간이 있어서 30분을 끊으면 실질 서비스 시간은 20분 정도이다.

휴게텔은 오피에 비해 화대가 낮고, 정말 삽입 후 사정 위주이기 때문에 보지가 튼튼하지 않으면 일하기가 힘들다. 속젤은 필수. 하루에 평균 4~5번, 많으면 10번 이상의 섹스를 해야 한다. 시스템은 오피텔과 매우 흡사하다. 다만 갯수치기를 잘하는 사람이라면, 사이즈가 낮아도 괜찮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휴게텔은 노콘, 질싸, 입싸 등의 서비스를 추가금에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성노동자가 성병 전염의 위험 때문에 이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갖고 있다.

4 휴게텔의 업소수

2019년 경찰이 검거한 성매매 알선 사이트 밤의 전쟁에 등록된 성매매 업소 2,637곳 중 휴게텔은 558곳으로 세 번째로 많았다.[3]

5 출처

  1. 1.0 1.1 “남성전용 휴식공간 "휴게텔" 등장”. 《매일경제》. 1996년 1월 16일. 
  2. 2.0 2.1 김태욱 (2003년 9월 2일). “`휴게텔` 퇴폐 영업 기승”. 《KBS 뉴스》. 
  3. 조명아 (2019년 9월 5일). “[단독] 등록된 업소만 '2,637개'…단속 피해 더 '은밀' 영업”.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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