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희망 자녀수를 묻는 질문에 2명(48.3%)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1명(23.5%), 낳지 않겠다(19.9%)가 뒤를 이었다.[1] 낳지 않겠다는 응답한 비율은 여성(24.1%)이 남성(15.5%)보다 높았다.[1]
2011년 결혼 후 가지고 싶은 성별 자녀수에 대한 설문에 남성은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7.1%가 '아들, 딱 각 1명'으로 답했고, 여성은 38.3%가 '딸 1명'으로 답했다.[2]
출처
- ↑ 1.0 1.1 “듀오, ‘2018 출산 인식 보고서’ 발표”. 《듀오》. 2018년 1월 9일.
- ↑ “미혼들 희망 자녀수, 男‘2명 이상’-女‘1명’”. 《비에나래》. 2011년 6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