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유죄추정 규탄시위는 2018년 10월 28일 당당위에서 진행한 시위이다. 당초 집회 인원을 1만 5000명 규모로 혜화경찰서에 신고하였으나 많아도 100~200명 남짓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1][2] 여러모로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에 대한 백래시로 보여 혜화역 남혐시위 등으로도 불리며 하여튼 똥망하여 솔로대첩과 비교당하는 등 수모를 겪고 있다.
시위 현장 맞은 편에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이 맞불 시위로 2차 가해 규탄시위를 진행했다.
출처
- ↑ 최현호 기자 (2018년 10월 26일). “당당위 vs 남함페…'곰탕집 사건' 두고 내일 맞불 집회”. 《중앙일보》.
- ↑ 정은혜 기자 (2018년 10월 27일). “‘곰탕집 성추행 판결 규탄’ 당당위 첫 시위엔 100여명 참석”.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