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차 가해 규탄시위는 2018년 10월 27일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이 개최한 1차 유죄추정 규탄시위에 대한 맞불시위이다.[1] 포스터에도 아예 장소로 "시위 맞은편"이라고 적었다.
내용
참가 인원
불과 50~60명에 그쳤다. 만약 당당위보다 참여 인원이 많았다면 호소력이 컸겠지만, 오히려 당당위의 절반도 못 왔다.
출처
- ↑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2018년 10월 3일). “곰탕집 성추행 사건 맞불집회”. 《페이스북》. 2018년 10월 28일에 확인함.
- ↑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2018년 10월 27일). “당당위 포스터 불로도 태우고! 연극으로도 얼마나 당당위 논리가 이상한지 까고! 재밌는 시위 즐기러 오세요! 여섯시까지 시간은 넉넉합니다!”. 《페이스북》. 2018년 10월 28일에 확인함.
- ↑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2018년 10월 27일). “신지예 전 서울시장 후보님 오셔서 자유발언 중이십니다!”. 《페이스북》. 2018년 10월 2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