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젠더 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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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젠더 편향(second-generation gender bias)이란 겉으로는 중립적이거나 성차별적이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여성에게 차별적으로 작용하는 경향을 총칭한다.

예를 들면 '리더는 주장이 강해야한다'는 기준은 2차 젠더 편향의 대표적 사례이다. 어떠한 여성이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하면 '리더답지 못하다'고 평가되고, 반대로 주장을 강하게 펼치면 '지나치게 공격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식이다. 가해자나 피해자가 2차 젠더 편향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서 특히 심각하다.[1]

참조

  1. "Second-generation gender bias".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