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페미니즘 이슈

메갈리아의 아동 성희롱 및 비하 사건

* [올라온 일베의 고발글]
* [정리]
* [기사]

메갈리아 회원 전선미가 자기 집 바로 옆 공원의 어린 남자아이들을 '좆린이', '핑크좆'으로 칭해 성적으로 비하하며 "먹고 싶다", "좆을 공략하고 싶다", "좆세워서 교육 시켜주고 싶다"와 같이 외설적이고 음란한 표현을 써서 아동과 성관계를 맺고 싶다 또는 아동을 강간하고 싶다는 욕구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내용의 글을 쓴 사건이다. ~~아니? 성기 크기가 작아서 불만일 땐 언제고~~ 한 일베 회원이 세이브메갈을 이용해서 다른 글을 본 결과 놀랍게도 글을 쓴 회원은 병설 유치원 교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회원의 신상이 네티즌들에 의해 노출되고 있었기에 일이 커질 수 있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전주기전대학을 졸업하고 대구 서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 근무했던 1987년생 전선미로 밝혀진다. 이후 위의 글은 해당 초등학교 지역 맘카페에 내용이 올라가게 되었는데([[1]]), 이를 알아챈 메갈리아에서 해당 지역 맘카페에 침투 여론조작에 들어갔으며([[2]], [[3]]), 다음 메갈리아에서 여론조작 가이드라인이 나오기까지 했다([[4]], [[5]]). 하지만 이 뉴메갈의 여론조작 가이드라인 글 또한 대구 맘카페에 올라왔다([[6]], [[7]]).

그리고 이후에 '좆린이' 운운하며 아동 성희롱 발언을 했던 []([[8]])이 메갈리아에 올라왔는데, 해당 글에서 반성의 기미는 보이지 않고 이것은 일베가 자신을 해하려는 목적이고, 일베에서도 로린이 글에 추천을 한다는 등 자기 합리화만 했다.

소아성애자적인 모습을 드러내던 이전 게시물에 비해, 아동인권과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투쟁하는 운동가로 분위기를 180도 전환한 모습은 참 역겹다.([글에 대한 비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