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프랑스 대통령 선거는 프랑스 제5공화국의 열한번째 대선이다. 선거일정은 1차 투표는 4월 23일, 결선투표는 5월 7일이다. 프랑스 해외 영토는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1]

1 개요

프랑스 대선은 결선투표제다. 임기는 5년, 1회 연임가능. 올랑드 대통령은 출마할 수 있으나 불출마 선언을 했다. 올랑드의 지지율은 4%[2] 2017년 프랑스 대선은 영국 브렉시트, 트럼프 당선, 반이민/반이슬람 정서, 테러위협 등의 혼란스러운 국내외 상황 속에 치뤄진다.

2 선거제도

프랑스 대선은 직접선거로 1차 투표와 결선투표가 있다. 유효표의 과반수 이상을 한 명의 후보가 얻으면 1차 투표에서 바로 대통령으로 선출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시, 상위 득표자 두 명을 후보로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1차 투표 다득표자 2인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역대 모든 대선은 결선투표가 있었다. [1]

3 후보

총 11명이 입후보했다.

  • 사회당 브누와 아몽(Benoît Hamon): 현재 집권당 후보.
  • 공화당 프랑수아 피용(François Fillon): 동성 커플 입양 반대, 임신중절 반대.
  • 전진 (앙 마르슈!En marche!) 에마뉴엘 마크롱(Emmanuel Macron) : 중도우파 신당. 올랑드 정권의 경제부장관. 친기업, 신자유주의 정책. 징병제 부활
  • 좌파당, 공산당 공동후보 장 뤽 멜랑숑(Jean-Luc Mélenchon):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상승해 공동 3위까지 올랐다.
  • 반자본주의신당 필립 푸투(Philippe Poutou)
  • 국민전선 린 르 펜(Marine Le Pen): 극우, 강경 우파. 반이민, 반이슬람, 반페미니즘. 유럽연합 탈퇴

4 투표 결과

4.1 1차투표

2017년 4월 23일 1차 투표결과 마크롱 1위, 르펜 2위로 결선에 진출한다.

4.2 2차투표

2017년 5월 7일 결선투표 결과 마크롱이 당선되었다.

5 출처

  1. 1.0 1.1 "Élection présidentielle française de 2017". 프랑스위키. 
  2. "'지지율 4%'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내년 대선 불출마 선언". 허핑턴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