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화성 여성표적 연쇄살인사건 용의자 지목
- 9일 안희정 전 충청남도 도지사 징역 3년 6개월 확정[1]
- 15일 서울시 성별임금격차개선위원회 구성[2]
- 19일 연세대학교 류석춘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망언
- 20일 글로리아 스타이넘 방한[3]
- 20일 연세대학교에서 2020년부터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하기로 발표했던 인권 관련 강좌가 선택과목으로 변경됨.[4]
- 27일 수상자 전원 여성 작가로 구성된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출간
- 28일 리얼돌 수입 전면 금지를 촉구하는 시위가 열림[5]
- 29일 광주 스쿨미투 연루된 여자고등학교 교사 5명 벌금형[6]
출처
- ↑ “안희정: '비서 성폭력' 징역 3년 6개월 확정”. 《BBC NEWS 코리아》. 2019년 9월 9일. 2020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서울 성별임금격차개선위 구성…성평등 임금 공시제 만든다”. 《한국경제》. 2019년 9월 15일. 2020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탁지영 기자 (2019년 9월 20일). “글로리아 스타이넘 “위드 유…우리에겐 서로가 필요합니다””. 《경향신문》. 2020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박요셉 기자 (2019년 9월 20일). “"혐오 세력에 굴복해 차별·혐오 앞장선 연세대에 항의한다"”. 《뉴스앤조이》. 2020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조제행 기자 (2019년 9월 28일). “"리얼돌, 여성 존엄 훼손·성 상품화"…'전면 금지 촉구' 시위”. 《SBS NEWS》. 2020년 9월 25일에 확인함.
- ↑ 디지털뉴스국 (2019년 9월 29일). “`광주 스쿨 미투` 제자 성추행·성희롱 여고 교사 5명 벌금형”. 《매일경제》. 2020년 9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