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나무위키 외부 커뮤니티 이용 금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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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나무위키 외부 커뮤니티 이용 금지 사건은 6월 22일에 나무위키에서 관리자가 토론을 외부 커뮤니티에서 중계하여 조리돌림한다는 이유로 일반 이용자들의 외부 커뮤니티 이용을 금지한 사건이다.

1 발단

나무위키에서 2021년 제 7회 공개 운영회의가 열렸다.[1] 중재자 지원 조건 설정에 대한 안건과 운영회의 시행규칙 중 안건의 기각 조건 개정에 대한 안건 두 개를 나무위키 운영자 LOONA가 발제하였는데,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최하자는 의견이 분분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다. 이에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한 이용자는 운영회의 개최 시간이 합의되지 않는 것을 한탄하였다.[2] 유일하게 금요일에 가능하다며 주장한 사람은 나무위키 현직 중재자이자,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전임 최고 관리자였다. 해당 중재자는 2019년 10월 5일에 나무위키에 가입한 유저이다. 그러나 현재는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최고 관리자에서 물러난 상태여서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와는 상관 없게 된 지 오래다.

2 전개

공개 운영회의 개최 시간을 두고 토론하던 중 운영회의의 안건회의에서는 참여형 안건의 폐지에 따른 개선안 건의를 골자로 하는 토론이 열렸다.[3] 이 토론에서 관리자가 뜬금없이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조리돌림'을 한다는 제보를 받았는지,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겨놓고는 참여형 안건의 폐지에 따른 개선안 건의에 대한 토론을 닫아버렸다.

당사에서는 운영 관련 업무가 없는 사용자가 운영 회의에 관여하는 것을 허용할 계획이 없습니다. 이는 '참여형 안건'의 부활 혹은 '의견 제시' 방식 모두 포함됩니다. 일반 사용자는 '안건 건의'만 가능하며, 그 이후는 운영진만 참여 가능합니다.

또한 최근들어 운영회의를 두고 외부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여 운영진을 조리돌림하는 것을 확인 중에 있으며, 이에 참여하거나 권장하는 사용자 모두 운영 방해를 적용하거나, 혹은 비공개 운영회의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론 닫습니다.

운영회의 개최 시간이 합의되지 않는 것을 한탄하는 것이 운영진을 조리돌림을 하는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에도 나무위키 관리자가 위와 같이 발언했다.

3 여파

이로 인해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는 한 마디로 난리가 났다. 사측 관리자(사판)가 중계한 유저들을 운영 방해라는 명분으로 (영구) 차단한다며 운영 회의 떡밥을 돌리지 못한다며 정체가 까발려진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 유저들을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고[4],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 전임 최고 관리자를 성토하였으며[5], 다른 유저, 즉 나무위키 현직 이용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도게자 박겠다고까지 했다.[6]

이 상황에서 당시 최고 관리자가 갑자기 사퇴하는 일[7]이 벌어져 갤러리 유저들을 패닉에 빠뜨렸다. 게다가 어느 유저는 익일 23일 17시 31분 경에 탈갤 선언문을 쓰기도 했다.[8]

4 의의

이 사건은 나무위키 관리자 즉, umanle가 이른바 '운영자들에 대한 조리돌림'을 명분으로 타 커뮤니티 이용을 전격적으로 금지하는 인터넷 독재 체제를 굳히는 사건이다. 이 사건이 터지기 전에도 나무위키에는 나무위키 및 umanle S.R.L.과 관련된 사건을 쓸 수 없다. 이번 사건이 크게 터짐으로써 나무위키 유저들을 단속하려는 그의 의도가 드러난 것이다. 앞서 나무위키 사측 관리자에게 도게자를 박겠다고 한 유저가 나온 것은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의 유저들이 대부분 나무위키 전, 현직 유저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증거물이다. 이런 짓거리는 나무위키 이용자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리그베다 위키의 최고 관리자인 청동도 하지 않은 짓이며, 나무위키 관리자인 umanle의 졸렬함을 잘 보여주는 짓이다.

5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