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페미니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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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30일
  • 4월 28일
    • 서울시가 5월부터 전국 처음으로 기초생활보장제도 부양의무제 기준을 완전히 폐지한다.[2]
    • 수원역 인근 성매매 집결지에서 대를 이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해 백 억 원 넘게 벌어들인 가족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어머니가 운영하던 업소를 사 남매가 넘겨받은 건데, 여기에서 일하던 여성들이 고소를 하면서 가업처럼 이어진 범죄가 막을 내렸다.[3]
  • 4월 27일
    • 정부가 가족 범위에 대한 규정을 삭제하고 비혼 동거도 가족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부성 우선주의'를 폐기해 자녀의 성은 부모 협의로 정하게끔 원칙을 바꾼다.[4]
    • 여대생들에게 "음담패설에 내공을 가져라"고 강의해 물의를 빚은 숭의여대 남성 교수가 사직했다. 학교 측은 징계 없이 사표를 수리했다.[5]
  • 4월 25일
  • 4월 24일
    • 고양시노동권익센터에서 직원들이 같이 초과 근무를 해도 여직원한테만 수당을 주지 않는 사실이 공론화됐다. 남직원은 초과근무를 안해도 수당이 지급됐다.[7]
  • 4월 23일
    • 일본 집권당의 남성 정치인 3명이 최근 이틀간 무거운 임산부 체험 조끼를 입고 출근했다. 임산부 체험 기획자는 정치인들이 임산부가 겪는 어려움의 일부를 경험하고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험을 기획했다고 말했으나, 정치인들이 임산부를 지원하거나 현행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행동하지 않으면 이번 체험이 ‘쇼’나 다름이 없다는 비판을 받았다.[8]
  • 4월 22일
    • “사고가 나면 당신 부인 옆엔 다른 남자가 누워 있고...” 2017년 현대건설, 2019년 중흥건설, 2021년 태영건설이 이 문구가 들어간 안전광고를 현장에 사용했다고 노조는 밝혔다. 건설노동자들은 이런 ‘저질 광고’가 건설노동자와 여성을 비하한다며 퇴출을 촉구했다.[9]
  • 4월 21일
  • 4월 20일
    • 네이버웹툰 정년이와 콜라보 한 퓨즈서울에서 '여성 전용 공간' 기획자를 모집하는 것에 대하여 '남성 혐오 기업' 이라는 악의적인 조롱과 비난을 받았다. 정년이 또한 댓글창이 악플로 덮혔다. 퓨즈서울은 이에 적극 대응하고자 변호사를 선임했다.[12]
    • '박사' 조주빈의 항소심(2심) 재판이 20일 엉망진창으로 진행됐다. 조주빈 공범의 변호인은 피해자 실명을 재판 과정 도중 여러 번 노출시켰다. 그 외에도 증인으로 출석한 경찰이 재판장으로부터 태도를 지적을 받자 "(재판장이 지적한) 그 정도로까지는 잘못한 것 같지 않다"고도 대꾸한 일도 있었다.[13]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행 피해 직원과 그 가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성비위 관련자에 대해서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14]
  • 4월 18일
    • 서울의 한 편의점이 아르바이트생 모집 공고에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라는 지원자격을 내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편의점 본사는 “점포에 강한 제재조처를 검토하겠다”고 수습에 나섰다. 공고문은 현재 내려간 상태다.[15]
  • 4월 16일
    • 대출을 문의하는 여성 고객을 사적인 술자리에 불러 술을 마시도록 강요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하나은행 지점장이 면직됐다.[16]
    • 서울시자살예방센터가 운영하는 일부 온라인 서비스가 몇몇 남성들의 공격으로 일시 중지됐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20대 여성 자살 증가를 막고자 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이 '남성 역차별'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며 공격과 해킹을 시도한 것이다.[17]
    • 금융권의 유리천장 : 2020년 12월 말 기준 국내 금융회사 여성 임원은 7.4%뿐이라는 통계가 공개됐는데, 증권사 여성 임원은 4.7%로 가장 낮았다. 임원을 제외한 직원의 약 절반(8만1451명, 48.2%)이 여성인데도, 여성 임원은 한 자릿수에 불과했다. 보험사와 자산운용사의 여성 임원 비중도 각각 8.6%와 8% 등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18]
    • 상습 불법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더필름이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19] 다음을 참고할 것 더필름 불법촬영 사건
  • 4월 15일
    • 캐나다 벤쿠버에서 성노동자가 백신 우선 접종 순위에 포함됐다.[20]
    • 박창진 정의당 부대표는 대표단 회의에서 "정부가 여성들을 배려하며 내놓은 각종 정책과 발언들은 보편적 의제로 다가가지 못하고 청년 남성들을 수혜자처럼 취급하고 배제했다"고 말했다.[21]
    •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가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을 확정받았다.[22]
  • 4월 14일
    • 정한도 민주당 용인시의원은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며 "젠더와 관련해 여성 우대 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 남성도 약자이고 피해자"라고 했다.[21]
    • 경기도 한 백화점이 온종일 서서 일하는 대리주차 안내 여직원에게 구두 혹은 단화를 신어야 했던 규정을 바꿔 남녀 모두 운동화를 착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23]
    • UCLA 한주희 교수 주도로 두달간 UCLA 젠더학, 한국학, 여성학, 아시안아메리칸학 및 동포단체 "GYOPO"가 합동으로 "한국과 해외 한인의 페미니즘 정치" 수업을 주최하며, 한국과 미국을 드나드는 초빙연사들이 다수 강연한다. 수업은 영어로 진행되며 학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가 할 수 있다.[24]
  • 4월 13일
    •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부가 여성을 우대하는 정책을 편 것에 대해 남성들은 역차별 당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고 했다.[21]
  • 4월 9일
    •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재보선 결과에 대해 "민주당이 2030 남성의 표 결집력을 과소평가하고 여성주의 운동에만 올인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말했다.[21]
  • 4월 8일
    • N번방 범죄자 '갓갓' 문형욱이 1심에서 징역 34년과 30년 전자발찌 부착을 선고받았다.[25] 문형욱은 즉각 항소하였다.[26]
  • 4월 7일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원주시지부는 7일부터 공무원 호칭 알림 캠페인 "우리는 아가씨가 아닙니다. 언니야도 아닙니다"를 시작했다.[27]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영선국민의힘 후보 오세훈에 패하였다. 박 후보는 "회초리를 들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겸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면서 가야겠다고 생각한다" 라 밝혔다.[28] 출구조사 결과 20대, 30대 남성의 오세훈 후보 지지율이 같은 나이대 여성에 비해 크게 높았고 특히 20대 남성의 경우 72.5%로 전체 2위를 기록했다.[29]
  • 4월 5일
  • 4월 4일
    •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아시아계 여성이 반려견과 산책 도중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35] 애틀란타에 이어 인종 범죄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 4월 2일
  • 4월 1일
    • 서울시교육청이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에 성소수자 학생을 보호해야 할 소수자로 처음 명시했다. 1기 계획 때는 혐오 단체의 반발로 무산되었었다.[37]
    • 검찰은 2017년 적발한 디지털 성착취물 'AV스눕(AVSNOOP)' 운영자로부터 몰수한 191비트코인을 매각해 총 122억원을 국고에 귀속했다.[38]


출처

  1. 김태헌 기자 (2021년 4월 30일). “연반인 '재재' 광고모델 쓴 맥도날드…커뮤니티서 '불매운동' 항의”. 《아이뉴스24》. 
  2. 김양진 기자 (2021년 4월 28일). “‘방배동 모자’ 옭아맨 부양의무제…서울부터 전면 폐지한다”. 《한겨레》. 
  3. 김지인 기자 (2021년 4월 28일). “대를 이어 성매매 업소…128억 챙긴 포주 4남매”. 《Mbc 뉴스》. 
  4. 한진주 기자 (2021년 4월 27일). “비혼 동거도 가족에 포함…자녀 성 '부성 우선' 폐기(종합)”. 《아시아경제》. 
  5. 김규희 기자 (2021년 4월 27일). “제자들에 "음담패설 내공 가져라" 숭의여대 교수 징계 없이 사직”. 《여성신문》. 
  6. 김현희 기자 (2021년 4월 25일). "생리 증명해라" 김수천 아시아나 전 대표 벌금형 확정”. 《여성신문》. 
  7. 홍의표 기자 (2021년 4월 24일). '노동권익'센터장인데…"여직원 수당은 안 줘". 《MBC 뉴스》. 
  8. Hanako Montgomery (2021년 4월 23일). “일본 남성들이 가짜 배와 가슴을 달고 돌아다닌 이유”. 《VICE》. 
  9. 김윤주 기자 (2021년 4월 22일). “5년째 ‘사고 나면, 부인 옆 딴남자 누워’ 참 천박한 안전광고”. 《한겨레》. 
  10. Satoko Yasuda (2021년 4월 23일). “이 체조 선수가 전신 보디수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한 이유는 여자 선수 '성적 대상화'에 반대하기 때문이다”. 《허프포스트코리아》. 
  11. 이하나 기자 (2021년 4월 21일).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사과에 “책임 있는 사람의 진정한 사과였다””. 《여성신문》. 
  12. 퓨즈서울 (2021년 4월 20일). “공지문”. 《트위터》. 2021년 4월 21일에 확인함. 
  13. 안세연 기자 (2021년 4월 20일). “오늘 조주빈 항소심에서 '조주빈 공범' 변호인에 의해 피해자의 실명이 노출됐다”. 《로톡뉴스》. 
  14. 진혜민 기자 (2021년 4월 20일). “오세훈 "박원순 피해자에 공식 사과…성비위 발생 시 즉각 퇴출" [전문]”. 《여성뉴스》. 
  15. 박수지 기자 (2021년 4월 18일). ““페미 지원불가” 편의점 알바 모집 공고…본사 “점포 제재 검토””. 《한겨레》. 
  16. 이세아 기자 (2021년 4월 16일). “대출 문의 여성 고객 술자리 불러낸 은행지점장 '면직'. 《여성신문》. 
  17. 최현지 기자 (2021년 4월 16일). “도 넘은 '남성 역차별' 행패에 서울시 자살예방센터 운영 차질...강경대응 예고”. 《여성신문》. 
  18. 최현지 기자 (2021년 4월 16일). “여전한 금융권 '유리천장'...금융사 여성임원 7%뿐”. 《여성신문》. 
  19. 최현지 기자 (2021년 4월 17일). '불법촬영' 가수 더필름, 징역 1년 2월 법정구속”. 《여성신문》. 
  20. “Sex workers get priority vaccine access in Vancouver”. 《TORONTO SON》. 2021년 4월 15일. 
  21. 21.0 21.1 21.2 21.3 이하나 기자 (2021년 4월 18일). “"'젠더갈등' 부추기는 남성 정치인들, 퇴행적 안티 페미니즘 멈춰라". 《여성신문》. 
  22. 김규희 기자 (2021년 4월 15일). “‘갑질 폭행’ 양진호 전 한국미래기술 회장 징역 5년 확정”. 《여성신문》. 
  23. 한소희 기자 (2021년 4월 14일). “여직원은 구두만 신으라던 백화점…"남녀 모두 운동화". 《SBS》. 
  24. “Feminist Politics in Korea and the Korean Diaspora”. 
  25. 백경열 기자 (2021년 4월 8일). “[속보]‘n번방’ 만든 ‘갓갓’ 문형욱 1심 징역 34년형”. 《경향신문》. 
  26. 최수호 기자 (2021년 4월 9일). “성 착취 n번방 운영 '갓갓' 문형욱 '징역 34년' 불복 항소”. 《연합뉴스》. 
  27. 이하나 기자 (2021년 4월 9일). "우리는 언니야·아가씨 아닌 주무관입니다". 《여성신문》. 
  28. “[영상] 박영선 “회초리 든 시민께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 《KBS》. 2021년 4월 7일. 
  29. '방송3사 출구조사' 연령대별 선택은?”. 《MBC》. 2021년 4월 7일. 
  30. 최현지 기자 (2021년 4월 5일). “윤여정, 한국 최초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오스카에 한 발짝 더”. 《여성신문》. 
  31. 정지혜 기자 (2021년 4월 5일). “[단독] 서울도서관, 박원순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비극의 탄생' 퇴출”. 《세계일보》. 
  32. 조윤하 기자 (2021년 4월 5일). '세 모녀 살해' 피의자 신상 공개…96년생 김태현”. 《SBS》. 
  33. 이하나 기자 (2021년 4월 5일). “부산문화예술계 미투 5년의 기록 "우리는 기억한다". 《여성신문》. 
  34. TBC 남효주 (2021년 4월 7일). “[단독] 대낮 카페서 다짜고짜…쓰러졌는데도 또 폭행”. 《SBS》. 
  35. 김덕훈 기자 (2021년 4월 5일). “美 캘리포니아서 아시아계 여성 산책 중 흉기 찔려 숨져”. 《KBS 뉴스》. 
  36. 송창한 기자 (2021년 4월 2일). “오세훈 측, '성평등' 질의에 "시대착오적 페미니즘". 《미디어스》. 
  37. 김서영 기자 (2021년 4월 1일). '성소수자' 넣은 교육지침”. 《경향신문》. 
  38. 전혜민 기자 (2021년 4월 3일). “검찰, n번방 전신 'AV스눕' 범죄수익 비트코인 122억에 매각”.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