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부터 제천여성도서관, 국가인권위원회 시정 권고에 의해 남성에게도 도서 대출 서비스 허용.[1]
- 여성가족부 폐지 주장, 대선 앞두고 다시 대두
- 3일~10일 이민경 작가 출간 전 북토크 말로만 듣던 페미니즘 수강 신청 (마감)
- 13일 지역사무소 보좌진 성폭행 사건 관련 2차 가해 의혹을 받던 양항자 더불어민주당 의원 탈당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보좌진 재임용 성매매 혐의 보좌진 재임용
- 14일 1500회 수요시위,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1인 시위로 진행.[2]
- 15일 용화여고 미투 파면 교사 항소 기각,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 선고.[3]
- 도쿄 올림픽 양궁 선수 사이버불링 사건
- 27일 국립국어원, 처녀막을 표준어에서 삭제 및 질입구주름으로 대체하여 정의 수정, 그외에 성차별적 단어 정의들을 대폭 수정
출처
- ↑ 송은경 (2021년 7월 5일). “제천여성도서관, 이달부터 남성에게도 도서 대출”. 2021년 7월 6일에 확인함.
- ↑ “1500회 맞은 수요집회… 코로나19로 1인 시위”. 2021년 7월 14일. 2021년 7월 18일에 확인함.
- ↑ “‘스쿨 미투’ 용화여고 전직 교사, 항소심도 실형”. 2021년 7월 1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