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에서는 문화유산 멸실 또는 훼손 시 원형 복원을 위해 3차원 스캐닝 기술을 활용하여 3D 데이터를 제작하고 있다. 또 이를 민간에서 3D프린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3D 문화유산' 서비스를 구축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3D데이터(프린팅, 모델링, 스캐닝, 스캔영상)는 1천여 건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1]
구축 영상
http://116.67.83.213/media/h3d_videos/intro.mp4
출처
- ↑ “3D 문화유산 소개”. 《국가문화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