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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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제4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8월 4일 광화문, 주최측 추산 7만 명(경찰 추산 1만 9000명) 운집.[1]

내용

성명서

공식 카페에 게재: http://cafe.daum.net/Hongdaenam/ig3k/308, 낭독 영상

퍼포먼스

방송 보도

KBS뉴스.

YTN.

연합뉴스 TV.

기타

  • 민갑룡 경찰청장이 비공식 일정으로 시위 현장을 찾아 종로경찰서장 등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상황 설명을 듣고 주변을 둘러봤다.[2] 민갑룡은 인근 버스정류장에 페미니즘을 비난하는 내용의 유인물이 붙은 것을 보고는 제거하라고 지시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히 귀가하다록 지하철역에도 경찰력을 배치해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하다", "향후 집회에서 아이스팩 등을 지원할 수 있으면 참가자들에게 지원하라"고 지시했으며 관광경찰대를 보고는 "잘한 조치"라며 현장 경찰관을 격려하기도 했다.[2]
  • 남성 유튜버들이 카메라를 들고 시위대를 촬영하려 시도해 주최 측이 무대 근처에 스트리머가 여럿 있으니 꼭 조심하시고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1]

출처

  1. 1.0 1.1 1.2 1.3 이세아 기자 (2018년 8월 4일). “폭염에도 다시 모인 여성들...광화문서 불법촬영 규탄 대규모 집회”. 《여성신문》. 
  2. 2.0 2.1 임기창 기자; 이효석 기자 (2018년 8월 4일). “민갑룡 경찰청장, 광화문 '4차 여성시위' 현장 방문(종합)”.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