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26번째(윤년일 경우 227번째) 날이다.
사건
-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일제에 의한 성노예제 피해 사실을 증언 하면서 '위안부' 문제가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출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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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일
-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세상이 알게된 일본군 성노예제의 피해자들을 기리는 날.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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