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스눕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09:13

회원 수가 122만 명에 달했던 인터넷 사이트로 N번방의 전신으로 여겨진다.[1] 처벌은 받은 사람은 게시자 48명 뿐이고 이 가운데 38명은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받았다.[1] 운영자는 1년 6개월 형을 선고 받고 이미 만기 출소했다.[1]

역사

  • 2017년 4월 사이트 폐쇄[1]

출처

  1. 1.0 1.1 1.2 1.3 박상준 기자 (2020년 3월 27일). “[단독]n번방 전신 ‘AV스눕’ 회원 122만명중 형사처벌은 48명뿐”.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