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수가 122만 명에 달했던 인터넷 사이트로 N번방의 전신으로 여겨진다.[1] 처벌은 받은 사람은 게시자 48명 뿐이고 이 가운데 38명은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받았다.[1] 운영자는 1년 6개월 형을 선고 받고 이미 만기 출소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