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서 챗GPT를 활용해 만든 만든 카카오톡AI 챗봇.
챗GPT를 기반으로 업스테이지의 광학문자판독(OCR)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가 문서의 사진을 찍거나 전송하면 그 내용을 읽고 이해하고 답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톡에서 AskUp 채널검색을 통해 추가만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1]

페미니스트와 비건
아숙업에게 페미니스트와 비건을 그려달라고 말했을 때 받은 이미지가 상당히 충격적이다. 개발자가 평소에 주고 받는 이미지인지 아숙업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축적한 이미지인지 궁금하다. feminist를 feminine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첫 번째 그림을 그렸을 지 언정 vegan은 그나마 입고 있던 한꺼풀 옷마저 벗고 속옷만 입고 있는 여성이미지라는게 이해할 수가 없다.
이미지와는 반대로 청산유수처럼 페미니즘에 대해 말하는 아숙업이 정말로 모순적이다.
출처
- ↑ 조아라 (2023년 3월 9일). “업스테이지, 카톡에서 쓰는 챗GPT 서비스 'AskUp' 3만명 돌파”. 《한경》. 2023년 5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