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게임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11:09

BL 게임(일본어: BLゲーム 비엘게므)은 보이즈 러브 게임(ボーイズラブゲーム)의 준말로 이름 그대로 보이즈 러브를 소재로 한 게임이다. 즉 남성 주인공으로 다양한 타입의 남성 캐릭터들을 공략하는 연애 게임 장르로 여성향 게임의 하위 카테고리. 이 때문에 여성 캐릭터는 아예 안 나오거나 엑스트라, 단역으로밖에 안 나온다. 일본어로는 BL게(BLゲー), 보브게(ボブゲー), 한국어로는 비엘겜, 벨게임, 더 줄여 벨겜으로 축약되기도 한다. 영미권도 BL Game라고 하나 일본산 BL 게임은 야오이 게임(Yaoi Game)라고 한다.

역사

1990년대 이전에는 단독 BL 게임보다는 상업용 게임, 남성향 미소녀 게임에 남성 캐릭터 루트 하나가 있는 형태로 소프트 비엘, 우정 이상 연인 이하의 묘사가 중점이였다. 흔히 남성 캐릭터로 남성 캐릭터를 공략하는 본격적인 단독 BL 게임은 1994년에 킹 레코드 주식회사에서 발매된 《BOY×BOY ~사립광릉학원성심기숙사~ (BOY×BOY 〜私立光陵学院誠心寮〜)》가 시초라고 알려져있다.

그뒤 일본 서브컬처 업계에 BL붐이 불면서 각종 BL 만화 잡지부터 드라마 CD들이 활성화가 됨에 따라 BL 게임도 BL붐을 타고 투자를 받게 된다. 2000년 3월 앨리스소프트가 BL 게임 전문 브랜드인 앨리스블루를 설립하면서 《숨겨진 달》을 발매, 각 회사마다 BL 게임 제작 브랜드가 생겨나면서 그해 8월에 플라티나 벨이 최초의 성인용 BL 게임인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스키쇼)를 발매했다. 이렇게 2000년 초반에는 《왕자님의 Lv 시리즈》(앨리스블루 作, 2000), 《학원헤븐》(스프레이 作), 2002, 《신무의 새》(스튜디오 미리스 TeamL⇔R 作, 2002)같은 수작, 화제작들이 나왔고 중반기에는 《토가이누의 피》(니트로플러스 키랄 作, 2005)와 《귀축안경》(스프레이 作, 2007)이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하면서[1] 전성기의 절정을 찍었다.

그러나 2004년에 남성향 성인 게임 시장이 축소화로 타격을 입고 BL 서적 전문 출판사로 유명한 비블로스의 파산으로 BL계가 타격을 입더니[2] BL 게임 시장도 2006년 이후 침체기를 겪게 된다. 이미 2004년에 앨리스블루가 수익 문제로 활동 휴지를 발표하면서 점차 휴업, 폐쇄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기 시작하고 활동하는 브랜드도 개발기간은 신작 발매 이후 약 3, 4년으로 늘어나더니 BL 게임은 2012년 기준으로 PC판 신작은 3개, 콘솔판(이식작)은 1개라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하단의 메이커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2018년 기준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업 브랜드는 약 10개 안팍 밖에 되지 않으며 알려진 동인 서클은 두 개밖에 없다.

현재 BL 게임 시장은 발매 텀을 늘리되 작화부터해서 시스템, 스토리(연애 개연성 포함)의 질을 높인 뒤 풀프라이스 값을 맞춘 소수정예 시장으로 발을 돌렸거나 BL 드라마 CD 제작을 메인으로 삼되 여유가 생기면 게임까지 개발하는 식으로 사업노선을 변경했다. 개중에는 남성향 에로게처럼 동인·인디로 내려가는 메이커도 있다. 그러나 성인 게임 시장이 침체기를 넘어선 암흑기이기때문에 해가 지날수록 상업 BL 게임의 수도 줄어드는 상태.

오해

2010년대 들어 이상한 게이 드립이 흥하고, 당시 여성향 게임은 2000년 중반 이전 까지는 BL 게임이 주목을 많이 받았기에 여성향 장르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단순히 여성향 게임 모두, 혹은 여캐가 등장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BL, 게이 게임으로 몰아붙이는 경우가 많았다. 모든 여성향이 BL이 아닌 만큼 엄연히 구별하는 장르이며 같은 장르 안에서도 수위는 다를 수 있다. 역으로 예를 들면 칸코레나 동방 프로젝트와 여타 에로게(...)들이 같은 종류의 게임이라 말할 수 있는가.

BL 게임은 여성향 장르의 게임의 하위 카테고리이며 여성향 게임에서는 오토메 게임, 여성향 GL 게임 으로 각 장르별로 나뉘어 있다. 특히 오토메 게임은 여주인공으로 남성 캐릭터를 공략하는 노멀 지향 게임으로 저런 편견과 오해때문에 오토메 게이머들이나 BL을 안좋아하는 여성 오타쿠들은 여성향=BL 드립을 들으면 굉장히 학을 떼거나 더 나아가 BL을 혐오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는 위의 풍토로 인해 역으로 BL 게임을 오토메 게임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늘었는데 BL 게임과 오토메 게임의 확실한 구분법은 제작사가 패키지, 공식 홈페이지에다가 "보이즈 러브 게임" 으로 표기했으면 BL 게임, "여성용 연애 게임"으로 표기했으면 오토메 게임. 이어서 시놉시스에 주인공의 2인칭이 그녀(彼女)라고 표기되어있으면 오토메 게임으로 BL 게임은 당연히 주인공이 남성이니 2인칭이 "그(彼)"다. 이외에 여성 주인공 패키지 등장여부로 BL 게임, 오토메 게임을 분간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오토메 게임은 여주를 패키지 메인에 등장안시키거나 뒷면 이벤트 CG에 따로 공개하는 경우가 있어서 전자 구분법으로 분간하는 것이 났다.

그리고 유사 개념으로 남성향 BL 게임이 있는데 남성향 BL 게임은 크게 오토노토코를 중심으로 한 쇼타게나 떡대 남자를 등장시킨 게이 게임으로 나뉘어서 일부는 BL 게임으로 안쳐주기도 한다.

업계 특징

PC 연애 게임은 남성향, 여성향 안가리고 남성향 에로게 메이커들이 만들다보니 에로게 문서와 같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메이커

BL 게임 메이커는 단독으로 독립된 회사보다는 주식/유한회사, 것도 남성향 에로게 메이커의 하위 브랜드나 자매 브랜드 형태로 종속된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니트로플러스의 브랜드인 니트로플러스 키랄앨리스소프트앨리스블루, Key로 유명한 비주얼 아츠스프레이 등. 《신무의 새》로 유명한 스튜디오 미리스 TeamL⇔R 도 모 브랜드는 남성향 에로게 개발이다. BL 게임은 대개 남성향 미소녀 게임의 파생작품에서 시작했거나 미소녀 게임 내 하나의 루트가 있는 형태로 시작했기 때문. 그리고 BL 게임 붐을 탔을때 이미 남성향 에로게로 지분을 쌓았던 메이커들이 여성 게이머 공략용으로 투자하기 쉬웠던 것도 한몫을 했다. 즉 BL 게임 시장이 침체기를 겪게된건 남성향 에로게 시장의 침체기와 연관이 크다.

이렇다보니 BL 게임 제작진들은 세간의 편견과 다르게 핵심 개발진(주로 시나리오(기획), 일러스트(그래픽) 담당)을 제외하고 남성진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3] 위에 열거한 것처럼 남성향 에로게 메이커가 BL 게임 브랜드를 만든 경우이기에 제작진이 차이가 없는 것도 있고 게임계가 남초 현상이 짙은 영향도 있으나 매우 드물게 알몸집사처럼 남성 제작자가 시나리오, 원화를 담당하는 경우도 있으며 카린 엔터테인먼트처럼 여성 개발자들만 모인 케이스도 있다.

최근 BL 게임 메이커는 오토메 게임 및 여성향 컨텐츠로 지분을 쌓은 회사들이 만드는 식으로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카린 엔터테인먼트카린 샤 느와르 오메가홀릭웍스러브딜리버리.

파생 작품

후술할 시장 규모 문제로 미디어 믹스 폭도 좁은 편인데 《토가이누의 피》를 비롯한 키랄제 게임들과 《학원헤븐》, 《귀축안경》, 《럭키독1》같은 극소수의 히트작들만이 만화판, 소설판, 설정집, 피규어같은 굵직한 미디어 믹스굿즈 제작이 활발한 편이다. 그러나 애니메이션판은 저퀄리티 물건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스폰서 문제와 인식 문제로 예산이 적게 투자되고 성우진 비용까지 들어가서 작화 유지를 못하거나 1쿨밖에 배정이 안 되는 일이 많아서 그렇다.

현재는 시장이 거진 호흡기를 달고 연명하는 수준으로 축소화가 심각하게 진행되어서 엔간한 미디어 믹스들이 안나오는 상황. 그나마 나오는 것도 드라마 CD와 콘솔 이식작이 전부다.

성우 기용

여성향계에는 성우덕들이 많고 특히 BL쪽은 BL 드라마 CD를 통해 양성화가 많이 되었다보니 BL물에 출연안하는 남성 성우를 찾는게 더 빠를 정도로 허들이 낮다. 애니메이션을 좀 보거나 이름만 보면 한번에 알 수 있는 엔간한 유명 성우들을 찾을 수 있는데 개중에는 이시다 아키라세키 토시히코처럼 졸업 선언을 하거나 본인의 의사, 소속사의 방침에 따라 계속 출연하기도 한다.

게다가 가명을 장르마다 매일 바꾸거나 못알아보게끔 짓는 에로게 출연 여성 성우들과 달리 에로게 및 성인용 BL물에 출연하는 남성 성우들은 가명을 웃기게 짓거나 미도리카와 히카루처럼 노골적으로 티내는 가명을 쓰기도 하며 이치죠 카즈야처럼 대놓고 본명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이렇다보니 내공이 높은 성우덕들은 목소리만 들어도 알아차릴 정도로 가명들을 꿰뚫고 다니기도 한다.

아래는 유명 남성 성우들의 가명 예시.[4]

시장 규모

원체 에로게/여성향 게임 시장이 작은 만큼 BL 게임 시장은 작은 것도 모자라 BL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려서 수익이 매우 나쁘다. BL 게임 시장이 침체기를 겪게된건 BL붐이 꺼져서인 것도 있으나 BL 게임 대부분이 미성년자가 구하기 힘든 어덜트 게임에 여성 전체가 BL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BL 향유층 중에서도 1차 BL을 안즐기는 소비자들도 있는 편에 가격이 매우 비싼 것도 한몫을 했다. 게다가 전성기 당시 쏟아져 나오던 게임들도 그림 및 성우빨로만 승부하던 쿠소게 천지들이였다. 원래 여성향 게임 시장은 초창기엔 BL 게임이 대세였지만 2006년을 기점으로 오토메 게임에게 완전히 역전된 상태.[5]

이때문에 에로게처럼 소량생산을 한뒤 초회한정판이라는 이름으로 특전을 엄청나게 붙여서 비싸게 팔아먹고 있으며 그나마 1년에 몇 타이틀이 나오는 에로게와 달리 BL 게임은 1년에 한두세개 나오는 히트작 하나로 연명하다가 거진 3, 4년만에 신작을 개발하는 일이 많은데 심하게는 5년을 넘기기도 한다. 개중에 아예 게임을 개발할 비용이나 인력이 안 되는 메이커는 게임 개발을 포기하고 드라마 CD 제작사로 노선을 잡기도한다. 이어서 가끔씩 해외에 정발되는 에로게나 갸루게와 달리 BL 게임은 19금은 당연하고 전연령판조차 단 한번도 해외정발이 된적이 없다.

시장 규모가 이렇다보니 드라마 CD나 다키마쿠라, 엽서, 달력, 자잘한 열쇠고리같은 고정 팬덤에게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2차 굿즈 제작이 활발하다. 그리고 엔간한 히트작은 일단 판매량을 공개하는 에로게와 달리 BL 게임은 판매량 집계조차 하지 않고 있다. 그나마 공식적으로 판매량을 공개한 타이틀은 《학원헤븐》과 《토가이누의 피》 밖에 없으며 《Lamento -BEYOND THE VOID-》와 《귀축안경》은 당시 아마존 실시간 판매 랭크에서 1, 2위를 달성했다는 것 빼면 정확한 판매량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기 메이커의 작품들도 정황상 많이 팔렸다고 추측하는 수준.

규모가 매우 작은 영향, 대부분이 어덜트 게임인 이유로 BL 게임만을 주제로 다룬 단독 위키 사이트는 없으며 공략/정보 사이트도 음지에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있다해도 오토메 게임까지 취급하는 여성향 게임 위키의 하위 주제로 다루는 정도.

게임내 특징

수위

BL 게임은 선정성을 이유로 18세 이용가 등급을 받은 게임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이유로 플랫폼은 퍼스널 컴퓨터를 사용하는 PC 게임의 비율이 높으며 과거에는 전연령판용, 성인판용을 따로 출시하거나 전연령용 오리지널 BL 게임을 개발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성인용 BL 게임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처음부터 전연령용으로 나온 BL 게임도 성관계 묘사를 추가한 성인용판을 발매하거나 만화, 소설같은 미디어 믹스에서 성기 노출만 검열한 성관계 묘사를 넣기도 한다.

BL 게임 및 어덜트 게임 시장이 침체기를 겪는데도 모두가 접근할 수 있는 전연령용이 아닌 18금을 왜 고집하느냐, 키스신같은 성적 묘사조차 없으면 보이즈 러브는 커녕 브로맨스, 우정이랑 별 차이가 없어서 그렇다. 실제 BL 팬덤들도 BL 게임을 구매하는 건 성애 묘사를 바라고 구하지 신이 없으면 BL이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이며 한국만 아니라 일본도 BL물은 1차, 2차 창작 안가리고 최소 키스신 정도는 나와야하는 수위물들이 많은 편이다. TV 애니메이션 판이 나왔을때 H신들을 제거하면 BL같지 않다는 악평아닌 악평이 날아오기도 한다.[6]

인기작들은 콘솔판으로 이식되는데 법규 문제로 성관계 묘사들을 검열한다. 과거에는 CERO C등급에 맞추었지만 현재는 최소 D등급을 맞추어서 직접적인 성묘사만 검열하고 나머지 요소(주로 폭력, 간접적인 성적 묘사)들은 검열을 피하려고 하고 있다.

시스템

오토메 게임이 여성 주인공으로 남성 캐릭터들을 공략하는 것처럼 BL 게임도 이 오토메 게임의 영향을 받아 주인공이 총수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매우 많으며 주인공 공 루트는 총수를 기반으로 한두 개 섞여 나오는 것이 다수이다.그마저도 주인공 공 루트의 상대역은 주인공보다 비교적 어리고 작거나 가녀린 쇼타 캐릭터이거나 여자같이 생긴 남성인 경우가 많다. 주인공이 처음부터 총공으로 나오거나 특정 캐릭터 한정으로 공/수가 되거나 공수를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도 있으나 전자에 비해 소수인 편. 특히 리버스 시스템은 대부분의 수요층이 캐릭터 붕괴 문제로 인해 거부감이 강한 것도 있으나 구체적으로는 개발 비용 회수 문제(스크립트 및 CG 추가, 성우 추가 녹음 등)때문에 상용 게임에서는 거의 없다시피하다. 앨리스블루가 사업철수를 한 것도 단순히 게임 시스템만 복잡하게 넣어서가 아니라 리버스까지 추가로 넣는 바람에 높은 개발 비용에 비해 회수를 못해서였고 리버스로 유명한 《귀축안경》도 리버시블이 되는 공략 캐릭터는 단 두명으로 나머지는 공 캐릭터 전용, 수 캐릭터 전용으로 공수고정이 되어있다.

주요 장르

에로게처럼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비주얼 노벨)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제국천전기》(란마루)나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앨리스 블루), 왕자님의 레벨 시리즈(앨리스 블루)처럼 RPG나 전투 진행, 시뮬레이션 등 미니 게임이 포함된 게임들도 있지만 현재 시점에선 멸망한 상태. 이유는 개발비용 문제때문이다.

보통 게임 제작에는 그래픽, 시나리오, 텍스트 삽입, 음악 및 성우 녹음 비용, 프로그래밍 비용이 들어가 안그래도 개발비가 많이 드는데 에로게보다 시장이 작은 BL 게임 특성상 손이 많이 가는 미니게임을 넣을 비용이 없기 때문이다. 당장 란마루도 제국천전기 하나만 시뮬레이션이였지 나머지는 비주얼 노벨에 앨리스블루가 무기한 휴지에 들어선 것도 게임 개발 비용을 기준치에 비해 회수를 못해서였다.

그리고 서로가 사랑하게되는 감정라인을 중요시하는 여성 소비자 특성상 게임성보다 스토리텔링이 중심인 비주얼 노벨이 더 각광받을 수 없기도 한데 본문에도 질리도록 많이 언급되었지만 BL 게임에서 명작으로 꼽히는 《토가이누의 피》를 비롯한 키랄제 게임들과 《귀축안경》, 《럭키독 1》, 고전 BL 게임으로는 《신무의 새》와 《아포그리파 제로》, 《화귀장》도 스토리텔링 중심에 주인공과 공략 캐릭터간의 감정라인을 세세하게 묘사한 비주얼 노벨 게임들이다.

메이커 일람

상업 메이커

틀:안내문


활동 중인 메이커
활동 중지·해체 메이커

동인 게임 서클

활동 중인 서클
활동 정지 서클

리스트

틀:안내문

상업 게임

일본
제목 플랫폼 장르 발매일 제작사 심의 등급
귀축안경 PC 비주얼 노벨 2007년 7월 20일 스프레이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내 밑에서 발버둥쳐라 PC 시뮬레이션 2002년 11월 29일 앨리스블루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다이쇼 뫼비우스라인 PC 비주얼 노벨 2012년 12월 21일 LoveDelivery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신학교 ~Noli me tangere~ PC 비주얼 노벨 2011년 3월 18일 PIL/SLASH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슬로우 데미지 PC 비주얼 노벨 2020년 예정 니트로플러스 키랄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아포크리파 제로 PC 비주얼 노벨 2001년 7월 27일 Stacksoft 일본 15세 이상 이용가
알몸집사 PC 비주얼 노벨 2011년 9월 16일 마다공방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왕자님의 Lv1 PC RPG 2001년 6월 22일 앨리스블루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추가 확장팩)
오메르타 ~침묵의 규율~ PC 비주얼 노벨 2011년 4월 22일 카린 샤 느와르 오메가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제물의 마을 PC 비주얼 노벨 2018년 6월 29일 √ZOMBILiCA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좋아하는 것은 좋아하니까 어쩔 수 없어!! (스키쇼) PC 비주얼 노벨 2000년 8월 10일 플라티나 벨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토가이누의 피 PC 비주얼 노벨 2005년 2월 25일 니트로플러스 키랄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DRAMAtical Murder PC 비주얼 노벨 2012년 3월 26일 니트로플러스 키랄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Lamento -BEYOND THE VOID- PC 비주얼 노벨 2006년 10월 27일 니트로플러스 키랄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NO, THANK YOU!!! PC 비주얼 노벨 2013년 6월 28일 parade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Si-Nis-Kanto PC 비주얼 노벨 2013년 10월 25일 Ands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sweet pool PC 비주얼 노벨 2008년 12월 19일 니트로플러스 키랄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대한민국
제목 플랫폼 장르 발매일 제작사 심의 등급
낭만카페 모바일 2016년 11월 24일 아울로그 대한민국 15세 이상 이용가

동인, 인디 게임

오리지널

제목 장르 발매일 제작사 심의 등급
고서점가의 하시히메 비주얼 노벨 2016년 8월 13일 ADELTA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겨울나비 비주얼 노벨 2015년 8월 23일 구구레인저 대한민국 15세 이용가
럭키독1 비주얼 노벨 2009년 6월 10일 Tennenouji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마제코이 ~핫도그~[9] 비주얼 노벨 2010년 5월 2일 Caramel Candy 일본 18세 이상 이용가
스윗피 드림 비주얼 노벨 개발중 팀 소보로 대한민국
어이쿠! 왕자님 ~호감가는 모양새~ 육성 연애 시뮬레이션 2008년 2월 9일 대인배들 대한민국 성인 이용가
에덴의 너머 빅토리안 어드벤처 개발중 스튜디오 파이플러스 대한민국 성인 이용가
화귀장 비주얼 노벨 2003년 12월 28일 Haccaworks* 일본 전연령 이용가
11월 소년 추리/심리 어드벤처 2010년 8월 28일 팀 아나고 대한민국 15세 이용가

2차 창작

관련 항목

각주

  1. 토가이누의 피 : 초동 4만 장, 2016년 기준 누계 판매량 20만 장
    귀축안경 : 발매 당시 아마존 연애 게임 카테고리에서 실시간 판매 랭크 2위 달성.
  2. 출처 : 여성향 게임에 대한 이야기 1. 2009년 8월 15일 작성자 : 시윤
    왜 고작 출판사 하나가 망했다고 게임계까지 타격을 입었는가 의문을 품을 수 있는데 비블로스는 단순히 BL 서적만 출판한게 아니라 BL 게임의 미디어 믹스까지 다루던 출판사였기때문이다. 즉 일종의 스폰서였던 셈. 단 비블로스가 망한건 본문에도 나온 것처럼 BL 시장이 작아서 망한게 아니라 무리한 사업 진출로 타격을 입은게 더 컸다. 현재 비블로스는 리브레로 부활한 상태인데 BL 한정으로 잘나가고는 있으나 전성기만큼의 화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3. 비슷하게 남성향 에로게도 개발진은 여성이 많은 편이다. 특히 그래픽 디자인은 거진 여초. 실제 최초의 18금 BL 게임인 《스키쇼!!》를 만든 여성 개발자들은 다 남성향 에로게 업계에서 일하던 사람들.
  4. 출처 : 일본 성우 가명 목록 2013년 9월 26일 작성자 : 레어
  5. 출처 : 여성향 게임에 대한 이야기 2. 2009년 8월 15일 작성자 : 시윤
  6. 대표적으로 토가이누의 피 애니메이션 판Dmmd 애니판. 그러나 해당 애니판들은 제작진의 잘못된 판단으로 멀쩡한 연애 요소까지 대거 희석시켜서 비판을 받았다. 엔간한 BL 게임 원작 TV 애니는 성적 묘사는 자를 지 언정 연애 요소까지는 안자른다.
  7. 7.0 7.1 7.2 7.3 7.4 휴지
  8. 8.0 8.1 8.2 8.3 8.4 폐업
  9. 원작자가 직접 개발에 참여를 했고 해당 서클은 칠전팔전의 자매 서클로 2차 창작성 팬게임이 아닌 공식작으로 판단해 기재함.

틀:게임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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