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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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BGF리테일(보광훼미리마트)가 운영하는 한국편의점 체인 브랜드이다. "CVS for U", 즉 "당신을 위한 편의점"이라는 뜻이다. "Good to see you", "See you again"의 뜻도 가지고 있다고. 이전에는 상호명이 '훼미리마트'였으나 변경되었다.


  • 제품 소매업 (편의점)
  • 운영 BGF리테일
  • 설립 (BGF리테일) 12년 8월
  • 前 보광훼미리마트

1 논란

17년 3월 14일 편의점 CU 도시락이 왜곡된 성역할을 고착화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여친이 싸준 도시락" 은 돈불고기와 소세지, 너비아니, 탕수육 고기 반찬에 흰 쌀밥 위 하트 모양 너겟을 올렸다. "엄마가 싸준 도시락" 은 검은콩 멸치볶음, 호박볶음, 불고기, 계란말이 단백질 반찬을 더하였고 김을 별첨하였다. 이에 소비자들은 성차별, 성역할 고정화라고 비판했다. 여성에게 부여된 일방적 가사 노동은 사회적 문제인데, 정성, 사랑 이미지로 "여성이 만든 요리" 를 상품화 수단으로 활용하였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중들은 "여성 없으면 밥 못먹나. 여성은 밥하러 태어났나" "여친이 싸준 도시락이라니 동성애자를 고려하지 않았을테니 도시락 사먹는 청년 중 여성은 배제한 것이냐. 그러면서도 도시락 싸주는 일을 여성으로 치부하는 것인지" "기획 의도가 의문이다. 엄마 도시락도 문제인데 여친은 엄마 다음으로 잠재적 식모냐" "장난하냐 여성이 요리하는 시다바리냐" "광고팀은 요즘 여성혐오 논란이 심한데 이런 측면도 고려하지 않았는가" "텔레비전에 남자 요리사들만 나오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한 여성단체 관계자는 "안타깝다. 요리는 여성이 하는 것이라는 성역할 고정관념이 투영돼 만들어진 구시대적 제품으로, 명백한 여성혐오적 카피"라고 지적하였다. 이인숙 여성학 교수는 "여성들도 맞벌이를 많이 하기 때문에 이제는 본인 도시락은 본인이 싸야 하고 요리도 함께 도맡는 시대가 왔다. 시대가 변하여서 맞벌이라는 말을 쓰지만, 맞살림이라는 단어는 안 쓰지 않나. 이 도시락은 집안일이나 요리를 항상 여성이 하여야 하는 것 마냥 성역할을 고착화 하는 것이라 우려스럽다" 라는 입장을 보였다. BGF 리테일은 "현재 논란이 나고 있나. 대체 논란이 되는 지점이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엄마나 여친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이미지를 사용한 의도이지, 여성혐오, 성차별이라고 보지 않는다. 여기까지 고려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상황을 어렵게 보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당연히 후속조치 계획도 없다" 고 밝혔다. [1]

2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