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sh Course유튜브 상에서 역사, 물리, 언론 비평, 문학 등 교육적 컨텐츠를 제공하는 영어 채널이다. 유튜버 Hank GreenJohn Green 이 2011년에 유튜브 단독 컨텐츠 기획의 일부로 시작했으며, 2015년에는 미국 공영 방송 PBS 와 협력 관계를 시작했다. 2018년 기준으로 구독자 7백만명, 6억 영상 뷰를 기록하고 있다.

진보적인 기획자들에 힘입어 이러한 교육 컨텐츠를 유색인종 및 비유럽권 역사, 내재적 접근법, 페미니즘, 반인종차별, 자본주의 비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강한 진보적 분석을 포함해서 내놓는다.

채널명 Crash Course 는 "시험 전날 벼락치기 속독"이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 표현에서 가져왔다.

컨텐츠 구성은 시리즈 별로 내용을 몇십개의 주제로 나누고, 각 주제 별로 에피소드를 한개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에피소드의 핵심 내용은 8분-15분 분량의 원고인데, 이 원고를 한 사람의 진행자가 간단한 녹화 스튜디오에서 카메라를 보면서 말하는데, 그저 진행자만 보여주는 부분, 진행자와 한쪽 코너에 간단한 삽화를 보여주는 부분, 삽화, 자료 사진 또는 동적인 애니메이션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다.

집중력 유지와 재미를 위해 중간 중간에 개그성 코너도 일부 첨가한다. 시리즈의 첫 스타트를 끊은 세계 역사 시리즈에서 이런 면이 가장 도드라지는데, 진행자인 존 그린이 옷만 바꿔입은 "과거의 존 그린"과 티격태격 다투는 모습, 존 그린이 "오늘의 비밀 서랍"이라며 서랍에서 물건을 하나 꺼내 (그 에피소드와 관련 있는 물건) 그 물건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멘트를 하는 모습, 그 에피소드의 역사적 인물 중 한 사람이 남긴 어록을 듣고서는 인물의 이름을 맞추기를 하는 모습 (못 맞추면 벌로 가벼운 전기 충격을 받는 장면을 연출한다), 존 그린이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하는 미니 역사 속 인물 만화에게 일방적으로 말을 거는 모습 등이 있다.

세계사 에피소드 2: 인더스 문명. 한국어 자막 포함.

지금까지 진행 된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 세계 역사, 생물학, 영문학, 미국 역사, 화학, 심리학, 우주의 역사(Big History), 인간 해부학, 천문학, 미국 정부와 정치, 지적소유물, 경제, 철학, 게임, 컴퓨터 과학, 세계의 신화, 사회학, 영화의 역사·제작·비평, 공부하는 방법, 통계학, 연극, 언론 비평, 과학의 역사, 공학, 인류 지리학, 세계 역사(아랍어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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