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리얼돌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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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서 프로축구 K리그 관중석에 리얼돌을 배치한 사건으로,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의 홈 경기 관중석에 등장한 리얼돌은 이날 관중석에 배치된 마네킹 30개 중 28개는 여성형이었으며, 특정 신체 부위가 강조된 모습이었다.[1]

1 리얼돌 의혹

일부 팬들이 “경기장에 등장한 마네킹의 몸매가 과하게 부각된 게 부자연스럽다. 리얼돌을 갖다놓은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자 서울은 전반전을 마친 뒤 서둘러 마네킹을 치웠다.

1.1 실제로 성인용품이 맞았다

이에 대해 마네킹 제작 업체는 “마네킹 중 일부는 성인용품사에 납품했다 되돌려받은 제품이 맞다. 관중석에 더 많은 마네킹을 설치하면 보기 좋을 것 같아 함께 가져다놨다. 모든 제품에 의상을 입혔기 때문에 외형은 리얼 마네킹과 다를 바 없다”고 변명했다.

2 외신 반응

  • 영국 더 선 : “FC서울이 미성년자가 이용할 수 없는 리얼돌을 관중석에 놔뒀다가 황급히 사과했다”고 보도.
  • 야후스포츠 : “관중을 마네킹으로 대체하려는 K리그의 기괴한 발상이 리얼돌을 관중석에 설치하는 무리수로 이어졌다”고 비판.

K리그가 전세계 37개국에 생중계 되며 글로벌 콘텐트로 떠오른 상황인 만큼, ‘리얼돌 해프닝’이 세계적으로 이슈가 됐다.

3  서울 구단의 징계

  • 서울 구단 : 자체 인사위원회를 열어 해당 업무 책임자에 대해 대기발령 조치.
  • 한국프로축구연맹 : 긴급 상벌위원회를 열고 서울에 제재금 1억원의 중징계를 내림.
  • FC서울 : 마네킹 제공 업체에 대해 법적 조치. 구단 관계자는 업체 대표가 ‘경기장에는 백화점 납품용 프리미엄 마네킹만 가져올 예정이니 걱정말라’고 거듭 강조해 믿었던 게 잘못이었다며, 해당 업체를 부당 이득과 사기,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2]

4 후폭풍

이후 FC서울은 성남전을 시작으로 5연패를 하며 하위권으로 쳐졌는데, 특히 6월 14일 DGB 대구은행 파크에서 펼쳐진 대구FC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세징야의 선제골, 김대원의 멀티골, 박주영과 정현석의 자책골, 데얀의 비수골이 터져 0-6으로 처참히 완패했다.[3]

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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