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7일 (화) 08:51
명칭 GS
기업형태 대규모기업집단
창립일 2005년 3월 31일 (LG그룹에서 분리)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508 (역삼동)
산업 분야 석유, 유통, 건설
대표이사 허태수
시가총액 11조 5000억(2021년 9월 8일)
순이익 -1,878억 원 (2020년)
계열사
지주회사 GS
에너지 · 발전 GS에너지 | GS칼텍스 | GS EPS | GS E&R
유통 · 무역 GS리테일 (GS25, GS SHOP, GS THE FRESH, 랄라블라, (주)GS네트웍스) | GS글로벌 | 삼양통상 | 삼양인터내셔날 | 승산
건설 · 서비스 GS건설 | GS스포츠 | GS네오텍

논란

GS25

담당자는 21년 5월 9일 블라인드에 "GS25 디자이너입니다" 라는 글을 통하여 "손 이미작 메갈이나 페미니즘을 뜻하는 표식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다. 남혐과 거리가 멀다." 라고 밝혔다. 이에 피해망상을 가진 남자들이 "당신 의도가 중요한 게 아니라 피해자(?) 느낌이 중요하다. 당신이 어떤 선의를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피해자가 그것을 통하여 고통을 받았다면 당신 잘못이다. 당신이 정말로 선의 피해자라면 이번 기회에 용기 있게 밝혀주기를 바란다 (페미니즘을 지지하지 않는 부분) 사과와 변명은 필요없다" 라고 가스라이팅 하였다. GS25 "캠핑가자" 에 들어간 손가락 모양이 "메갈리아" 이용자들 조롱이라는 억지주장이 제기되었다. 여기서 담당자도 왜 페미니즘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지는 정말 모르겠다. 더군다나 왜 페미니즘, 개념녀라며 이분법적인 사고를 피해망상에 끼워맞추어 강요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메갈리아에서는 저런 남혐을 한적이 없다. 메갈리아들은 남초에서 극우성향을 보며 미러링을 하며 체계적이게 항의하는 한편, 남자들을 알아보지 않고 "메갈리아는 그럴 것이다" 라는 추측을 내세워 백래쉬를 하며 심리적은 폭력을 가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억지 주장이다. 더군다나 "한남" 이라고 하면, "그래 나 한남이야!" 라고 하며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고, 주변사람들이 "페미는 나쁘다" "남혐 역차별이 문제다" 라고 편을 들어주지만, "페미" 라고 이야기 하면 왜 불이익을 얻고, 가스라이팅과 백래쉬를 시전하며 혐오를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여기서부터 이 논란(?)은 억지가 사실이다. 이미 여기서 남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권력과 기득권층 이라고 알 수 있다. 수정된 게시글에도 달과 별 3개 모양으로 억지주장을 하였다. 관악 여성주의 학회로, 서울대학교 여성주의 학회를 뜻한다고 억지중하였다. 하늘도 아닌 땅바닥에 별과 달 모양이 배치된 것이 억지스러웠다. 이스타 에그를 숨겨놓은 것이 아니냐는 억지주장이 제기되었다. 서울대학교는 비리나 성추문 문제가 일어나기도 하며, 이에 대하여 반발이 일어난 적이 없는 보수적인 학교인데, 여성주의 학회가 도대체 어디라는 것인지 모르겠다 "추측" 을 하고 있다. 이에 댓글에 "사과하라" "불매하겠다" 라는 억지주장에 게시글이 삭제되었다. 여초 카페에서는 "무슨 소리인지 이해하는데 한참 걸렸다." "GS25 누가 보아도 끼워 맞춘것인데 저런 요구를 왜 들어주고 있지?" 라는 입장도 나왔다. 이에 5월 2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캠핑용 식품을 중심으로 기획한 행사를 안내하는 글에 일부 도안이 남자 고객들에게 불편을 드릴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즉시 수정하였다. 현재 억지논란이 주장되고 있는 영어 문구 (메갈)은 번역 결과를 바탕으로 표기하였다. 이미지 또한 검증된 유로 사이트에서 바탕으로 제작하였다. 이런 사안에 대하여 내부적으로 무겁게 받아들인다. 앞으로 논란이 될 만한 내용에 대하여 점검하여 세삼한 검토와 주의를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이에 여성들은 "끼워맞춘 억지주장에 사과를 하고 가상 남혐을 인정하고, 여성 백래쉬를 진행시키는 사과를 한 것은 매우 무례하다" 라는 입장이다. 이에, 해외언론은 5월 남성권익단체들이 남자를 모욕하는 "작은 성기" 상징이 사용되었다고 주장하자, 한국기업 3곳과 서울 경찰이 광고를 뽑아야 하였다. 불쾌한 이미지들?, 서로 꼬집고 있는 손으로 물체를 향하여 손을 뻗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행동은 종종 작은 크기 물건을 나타나기 위하여 사용되며, 한국에서는 이미지를 사용한 "단호한 페미니스트" 와 관련이 있다. 문제를 악화시키면서, 한 광고와 관련된 소시지를 광고하고 있었다. GS25는 광고에 이어 본사 밖에서 "연대 위 남자" 소수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시위 동영상을 올리는 이 단체 유튜브 채널은 불과 두 달만에 20만명 구독자를 확보하였다. 라는 보도를 하면서, 남자들이 여성들에게 향하는 백래쉬는 억지주장 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21년 5월 31일, GS리테일에서는 디자이너를 징계하고, 마케팅 팀장은 보직 해임하였다. 6월 1일, 편의점 사업부장 조윤성 사장이 물러나고, 오진석 부사장을 신규 선임한다. 조윤성 사장은 5월 3일, "캠핑을 주제로 한 광고물 제작을 위하여 유료 사이트 캥핑 이라는 이미지를 사용하였으나, 디자인 요소에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지 몰랐다. 이번 사건에 대하여 저를 포함한 관련자 모두 철저한 경위를 조사하고, 사규에 따라 합당한 조치를 받도록 할 것" 이라고 밝혔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직원 개인에게 징계 사항이 통보되기 때문에, 종확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 편의점 사업부와 플랫폼 비즈니스유닛을 겸하던 부분에서 플랫폼 비즈니스유닛만 맡기로 한 것으로, 정기 인사 일부" 라고 해명하였다. 이은희 인하대 소바자학과 교수는 "인터넷 상 논란이 확대돼 기업들이 의도하지 않게 타격을 받는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기업들은 인터넷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논란을 공감대를 늘려 사전에 예방하고 처리하는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라고 밝혔다. 이에 "남자가 화내고 남자가 잘리고 끼리끼리 노네 재밌다" "남자임원만 있는 기업에서 남혐을 하고 남자가 짤리고. 자적자 자적자 신나는 노래~ "김치녀 된장녀 할땐 가만히 있더만 작은 소세지 하나 손가락으로 집어 먹는걸로 발광하는 한국남자들..당신들이 가야할곳은 비뇨기과입니다🤏" "그래 남직원들의 38% 돈 받고 임원들중에도 여성이 없는데 해고하고 그 자리에 유능한 여성들이나 채워라" "ㅋㅋㅋ방탄소년단 메갈손동작 계속하던데 거긴안따지는 그남들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걍 허위사실 퍼트린 사람들 고소하고 신경끄면 될 일을 ㅉㅉ 저런거 받아준곳들만 계속 쳐맞고 있네 외국계회사들은 아예 상대도 안하던데" "남자가 디자인하고 남자가 컨펌하고 남자가 성질내고 남자가 짤리고 걍 티비쑈 구경하는 기분" "GS는 최악 위기관리사례로 남을듯ㅋㅋ 멋지다!! 사상검증면접으로 페미표도 잃고 도태남들 생떼 잘못 받아줘서 내내 까이고ㅋㅋㅋㅋ 남자들 지들끼리 잘 싸우네 보기 좋다야 이런게 바로 자적자인가" "한국남자들 여자들은 GS 좋아한거라고 착각하네ㅋㅋ GS 여혐전적 있는데다가 지금 방구석 작은남성들한테 빌빌 기는거 보고 이미지 대박 안좋음ㅋㅋ 어쨌든 남자가 만들고 남자가 징징거리고 남자가 짤리고 걍 웃기네ㅋㅋ 그러니까 애초에 방구석 루저남들 얘기 왜 들어주냐ㅋㅋㅋ" 라는 객관적으로 비판하는 의견이 가장 많았지만, "디자이너 해고감 아닌가? ㅋㅋㅋㅋㅋ" "메갈편의점은 우연히 계쏙 안 갈게요^^ 집 주변에 편의점 넘치는데 이리도 쉬운 불매가 또 있을까 싶음 ㅋㅋㅋㅋㅋ" "디자인 원본파일을 보면, 모든 것이 거짓말인것이 드러남. 아래에 달, 별이 있어야 할 이유도 없으며, 왼쪽에 별자리가 바뀌어야할 이유도 없음. 세로 글자, 저 손모양, 뜨거운 소세지를 저 손모양(?)으로 집는다는 것은 상식이 안된다. 코로나 전 동일행사는 완전히 깨끗하다. 1차 문제 발생후 수정, 2차 수정 발생후 새로운 요소를 넣으며 기싸움을 한다" 라고 억지주장을 옹호하며 이어가는 남성우월주의 시선으로 억지주장에 도움이 안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었다. 다음 기사에서는 "여혐하였다고 해임된거 한번도 못보았는데 ㅋㅋㅋ 남자들 눈치 어지간히 보네요" "페미하면 이리 된다 (X) 이상한 창조논란 다 받아주면 이리 된다(O)" "와 ㅋㅋㅋ 지들끼리 난리나.. 예.. GS는 지옥 검열에 걸리게 되겠네요 여혐 대표회사 예.." "회사일에는 많은 사람들 가정이 연결되어있다고 생각하고 장난질 하고 싶으면 방구석에서 혼자 하라" "너네 이러는거 외신에도 떴어 ㅠㅠ "네 성기가 작은 것은 페미니즘 때문이 아니다" 하면 너네 작은거 전세계에 소문 다 났다고 ㅠ" "자신 성기크기에 대한 열등감으로 먼저 피해망상증 발동한 몇 한국남자들이 결국 같은 한국남자 한 가족 가장을 실직시 시켰어..ㅠㅠ 일부 한국남자들 너무하다.. 자선없으면 확대술이라도 받지 그랬어" "우리나라 남자들이 🤏에 발작한다는거 전세계적으로 알렸고..이제 여성고객을 잃겠네요..일부 남자들의 열등감에 하나하나 대응하는거 더 우습네요...트윗이며 어디든 한국남자 이런거 소문났어요...창피한줄도 모르네요" "저걸로 페미라고 하는애들은 진짜 tiny인가 아니면 페미는 나쁜것 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여자들의 의견을 못내게하려는 찌질이인가?" "다들 제정신인가 외국에 이거 기사도 남. 다들 비웃더라. 억지도 남자가 하면 맞는소리가 됨. 기업에서 다 우쭈쭈 해주니 한심." 에 창조논란과 여성혐오를 비판하는 시각이 대부분이었지만, "페미도 일베처럼 낙인이 되고 있네 ㅋㅋㅋ 정신00들 자업자득이다 ㅋㅋㅋ 모조리 낙인찍어서 매당하자"라고 해당 사건 비판보다는 페미니즘을 감정적으로 혐오하고 있어, 이들도 비판을 받고 있다. [1] [2] [3] [4] [5] [6]이런 것을 보았을 때 한남들이 얼마나 무지한지 알 수 있다. 괜히 한남으로 불리는 것이 아니다. 열등감으로 가득 차 한남식 마녀 사냥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대 남성의 성인지가 얼마나 참담한지 알 수 있으며, 페미니즘 교육을 의무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21년 6월 27일 에펨코리아에 남자가 "식빵을 누가 저리 잡아." 라면서 메갈리아를 비난하는 선동에 나서자, GS리테일은 "2020년 10월 적용되었던 샌드위치 포장지로 인한 현장 고객들 불편함을 사전 예방하기 위하여 신속하게 필름 패키지를 변경한다. 해당 샌드위치 8종 판매를 긴급 중단한다. 점포 경영주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드리며 손실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제발 여성들은 소비자가 아닐까. 그동안 여성혐오 광고, 말도 안되는 유리장벽으로 비난을 많이 들었는데, 남자들만 있어서 그런지 여성 소비자들은 중요하지 않은가보다. 남자는 이런 개인적인 감정, 추측으로도 남성스럽게 감성적인 부분을 다 들어주면서, 여성 말은 안 들으면서 소비자 신경쓰는 이분법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막상 불매한다던 남자들이 잘 간다. 자돕자를 잘한다. 남자들이 여성을 혐오하고, 남자들만이 일을 하면서 경력을 쌓는 회사에서 소비자는 남자들이 대부분이고, 결국 할인하면 물품이 다 팔려있다. [7] [8]

  • 성차별

GS리테일이 21년 4월 13일 편의점 GS25 한 가맹점주가 아르바이트 직원을 뽑으면서 페미니스트가 아닌 자 오또케오또케 하지 않는분 이라는 성차별 문구를 담은 공고문을 구인구직에 올라 논란이 됐다. 소비자가 항의하자 "이미지 손상 제재 검토하겠다.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린다. 즉각 해당 점주분께 연락드려 공고 삭제를 요청하였다. 유사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교육하겠다." 라고 전하였다. "개별 가맹점주가 잘못된 행동하였다고 인지하고 있고, 이미지를 실추한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물어 가맹점주에게 경고성 내용증명도 발생한 상태다. 본사 차원 추가 입장·사과문 발표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 라고 취재에 응하였다. 이 채용 공고는 헌법·남녀고용평등법·국가인권위원회 위반 소지이다. 여성가족부는 "페미니즘이라는 신념을 이유로 채용 대상에서 제외하고, 소극적 태도라는 중립적 문구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오또케오또케 여성혐오적 표현을 사용한 부분에 이 공고는 성차별적 모집 공고에 해당한다" 라고 밝혔다. 오또케오또케는 여성이 긴급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는 비하할 때 사용하는 여성혐오성 표현이다. 긴급상황에는 당연히 사람으로서 당황하고 두려운게 맞다. 남자들도 제대로 못하는건 매한가지고, 사례도 없다. 여성도 대처 잘하는 사람들 많다 동아제약 사건에서 GS리테일은 교훈을 얻지 못하였다. GS리테일은 16년 6월 신제품 스무디 온라인 광고에 명품 가방을 든 여성을 등장시키며 "된장각"을 달았다. 이에 "여성비하 의도는 없었다. 오히려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해당 영상을 내리고 수정하여 재게재하였다."라고 전하였다. 한마디로 의도가 아니니 사람들이 상처를 받든, 여성혐오이든 장사만 잘되면 상관없다는 성적지상주의·여성혐오적인 남성중심주의라고 알 수 있다. 그도그럴것이 회사 임원은 전원 남자이다. [9]

  • 재산지원금

20년 5월 19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조각 치킨 3종 가격을 200원 올렸다. 인상률은 13%이다. 각 업체들이 올린 품목은 편의점 인기 상품이다. 업체들은 인건비· 원부자재 비용 상승에 따른 협력사 요청으로 가격을 인상하였다지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기·가격 인상 시기가 맞물리고, 편의점은 백화점·대형마트와 달리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하는 곳이라는 점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엽합회 관계자는 "재난지원금 특수에 편의점 매출이 상승하고 있고, 전국 편의점 가맹점주들에게는 가뭄속 단비처럼 느껴지는 상황이다. 최근 편의점 본사들이 가격인상 논란으로 겨우 살아난 소비·매출회복에 찬물을 붓고 있다. 이번 편의점 가맹본사 가격인상은 재난지원금 특수에 기대, 이익을 늘려보려는 상술에 불과하다. 편의점 본사 상술에 결국 피해를 보면 편의점주가 피해를 보고, 본사는 오히려 가격인하를 통하여 감염병재난시기에 편의점을 찾아준 소비자들에게 화답하여야 한단" 라고 밝혔다. [10]

GS칼텍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20년 11월 13일 전남도 동부지역 본부 행정사무감사서 여수국가산단 내 대기업 공장장들을 증인으로 불러 19년 4월 환경부 발표로 드러난 대기오염물질 측정값 조작 사건 이후 약속한 환경개선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였다. 강정희 위원장은 "화학물질안전원이 여수산단 7개 사업장 발암물질 배출현황에 따라 생쥐를 이용한 치사량 시험 결과, 사람으로 치면 2017년 배출량은 4,540명을 죽이고, 2018년은 2,858명을 죽일수 있다는 이야기였다. 배출량을 조작한 대기오염물질은 1급 발암물질로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매우 심각한 문제다. 도지사가 여수산단 굴뚝 전수조사를 약속하였는데, 아직까지 이행되고 있지 않다. 기업들 지역 상생 방안도 어느 하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다. 재발방지대책으로 기업으로 약속한 굴뚝자동측적기 설치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 라고 밝혔다. 민병대 의원은 "19년 측정기록 조작사건 이후 GS칼텍스에 황호수소를 기준농도보다 66배 초과하여 행정처분을 당하였다. 기업이 얼마나 나태하게 환경에 대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여수산단 환경 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 권고안에 기업들이 소극적 태도를 보인다" 라고 밝혔다. [11]

  1. “GS25 디자이너 "남혐 논란 오해" 해명에 "메갈 아닌 것 증명하라". 2021년 5월 29일에 확인함. 
  2. “난리난 GS25, 남혐 논란에 포스터 수정 거듭하다 끝내 삭제”. 2021년 5월 29일에 확인함. 
  3. “GS25, '남혐 포스터' 논란에 사과…불매 운동 분위기도”. 2021년 5월 2일. 2021년 5월 29일에 확인함. 
  4. “When is a sausage just a sausage? Controversial ads fuel S.Korea's sexism debate”. 2021년 5월 28일. 2021년 5월 29일에 확인함. 
  5. “[단독] ‘남혐 논란' GS리테일, 조윤성 사장 교체...마케팅 팀장 보직해임”.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6. “[단독] '남혐 논란' GS리테일, 조윤성 사장 교체..마케팅 팀장 보직해임”. 2021년 6월 1일에 확인함. 
  7. 파이낸셜뉴스 (2021년 6월 27일). '남혐 논란' GS25, 또 손가락 모양이.. 샌드위치 판매 중단”. 2021년 7월 14일에 확인함. 
  8. “GS25 또 '손가락 논란'? 샌드위치 8종 판매 중단”. 2021년 6월 27일. 2021년 7월 14일에 확인함. 
  9.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991638.html#csidx88a5a7de4f459e282c7d6e7590f5438
  10. “재난지원금 찬물 끼얹은 GS25·CU 편의점…치킨값 꼼수인상”. 2021년 7월 5일에 확인함. 
  11. “여수산단 GS칼텍스 황화수소 기준농도 66배 초과…전남도의회, 대기오염물 측정 조작사건 증인 청취서 드러나”. 2020년 11월 16일. 2021년 7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