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산 컴퓨터에 C 언어로 헬로 월드를 출력하도록 한 모습

Hello World (영어로 "세상아, 안녕?")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업계에서 프로그래밍 교육의 고전으로 남아 오늘날까지 활용되는 일종의 내부 유머이다. 이라고도 볼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배울 때는 실습이 중요하다. 그래서 프로그램을 조금 짜보고 실행시켜서 에러가 나는지 제대로 실행되는지 반복라는 형태로 배울 때가 많은데, 이 중 화면에 간단한 문장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짜보는 것이 새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할 때 처음 배우게 되는 클리셰가 되었다. 누가 처음 이런 전통을 만들어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헬로 월드의 개그 포인트는 마치 프로그램이 인공지능을 가지고 세상에 갓 태어난 아기처럼 "안녕"이라고 말하는 느낌을 주는 것에 있다.

헬로 월드 프로그램을 짜면 몇가지를 기본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 먼저 언어 문법의 기본 골격을 써야 한다. 이 경우, 프로그램 내용이 워낙 간단하기 때문에, 텅 빈 프로그램에 구조만 연습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화면에 문자를 출력하는 명령어를 하나 활용함으로서 명령어와 스트링 문구의 기본 문법을 접한다.
  • 끝으로 변형법으로 헬로 월드를 변수로 저장한 다음 변수를 호출 해 출력하는 형태의 구조를 갖춤으로서 변수 처리의 기초 도입에 쓰이기도 한다.

예시 코드

터보파스칼 5.5로 작성 한 예

begin
write('Hello World');
end.

GWBASIC 으로 작성 한 예

10 PRINT "Hello World"

C(프로그래밍 언어) 로 작성한 예

#include<stdio.h>
int main(void){
printf("Hello World");
}

자바스크립트 로 작성한 예

console.log("Hello World");

Bash 쉘 스크립트로 작성한 예

#! /bin/bash
echo "Hello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