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This page was last edited on 27 December 2022, at 14:19.

Imagine서울대학교페미니스트 모임이었다.

2004년 농활대철수 사건에 대해 자보를 붙였었다.[1]

출처

  1. 배하은 기자. “관악 여성운동은 진화한다”. 《서울대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