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한국프로야구)대한민국의 프로야구 리그이다. 1982년 시작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는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규모 있는 프로야구 리그이다. 시작은 전두환의 3S 정책이라는 좋지 않은 출발이였다. 현재는 대한민국 야구의 발전과 현재는 한해에 800만 관중을 동원하는 대규모 프로야구로 발전하였다. 2016년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는데, 이러한 성과에는 여성 팬들의 기여가 크다. 여성 야구팬들의 직관과 상품 구매 등이 늘어나며 각 구단은 여성 팬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을 벌이기도 했으며, 여성 티켓 구매 고객은 점점 늘어 43%를 넘었다.[1]

2015년 초, 한국야구위원회는 기존에 한국프로야구라고 불리던 1군 리그를 정식으로 'KBO 리그'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는 한국프로야구의 브랜드화를 목표로 한 것이다.[2]

통상 매년 3·4월부터 10월까지 정규 리그를 진행한다. 10월·11월에는 리그 상위 5개 팀을 대상으로 포스트시즌(일명 '가을야구')에 돌입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1 참여 구단

(연고지 별로 구별)

연고지 구단 창단시기 우승 횟수
서울 두산 베어스 1982(원년) 5회
LG 트윈스 1982(원년) 2회
키움 히어로즈 2008 -
인천 SK 와이번스 2000 3회
수원 kt wiz 2013 -
대전 한화 이글스 1986 1회
대구 삼성 라이온즈 1982(원년) 8회
광주 KIA 타이거즈 1982(원년) 11회
창원 NC 다이노스 2011 -
부산 롯데 자이언츠 1982(원년) 2회

2 과거에 참여했던 구단

3 소속 선수

KIA 타이거즈의 선수단 두산 베어스의 선수단
롯데 자이언츠의 선수단 NC 다이노스의 선수단
SK 와이번스의 선수단 LG 트윈스의 선수단
키움 히어로즈의 선수단 한화 이글스의 선수단
삼성 라이온즈의 선수단 kt wiz의 선수단

4 2018년 최종 순위

5 역대 리그 결과

연도 우승 준우승
1982 OB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1983 해태 타이거즈 MBC 청룡
1984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1985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1986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1987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1988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1989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1990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1991 해태 타이거즈 빙그레 이글스
1992 롯데 자이언츠 빙그레 이글스
1993 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1994 LG 트윈스 태평양 돌핀스
1995 OB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1996 해태 타이거즈 현대 유니콘스
1997 해태 타이거즈 LG 트윈스
1998 현대 유니콘스 LG 트윈스
1999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2000 현대 유니콘스 LG 트윈스
2001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2002 삼성 라이온즈 LG 트윈스
2003 현대 유니콘스 SK 와이번스
2004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2005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2006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
2007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2008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2009 KIA 타이거즈 SK 와이번스
2010 SK 와이번스 삼성 라이온즈
2011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2012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
2013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2014 삼성 라이온즈 넥센 히어로즈
2015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2016 두산 베어스 NC 다이노스
2017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
2018 SK 와이번스 두산 베어스

이른바 해태 왕조 - 현대 왕조 - SK 왕조 - 삼성 왕조라 불리는 시기가 각각 8, 90년대 - 90년대 말~00년대 초 - 00년대 말 - 10년대 초에 있었다.

6 역대 수상

7 문제점

7.1 리그 질&거품 FA 논란

FA 제도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되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홍현우가 4년 18~20억 받고 이적한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놀랐었다. 액수가 너무 많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억, 30억을 넘기기 시작하고, 정수근이 처음으로 40억을 돌파하면서 이 때부터 거품이 폭발적으로 양산되기 시작한다. 거기다가 이택근이 최초로 2012년에 50억을 받은 이후 이제는 어지간한 중견급 선수가 30~50억 받는건 당연한 일이 되고 말았고 2019년 현재 시점에서는 50억도 비교적 저렴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3 시즌이 끝나고는 강민호, 이용규, 정근우가 70억 선을 돌파하였고, 이듬해에는 윤성환, 최정, 윤석민이 80억 선을 무너뜨린다. 2015 시즌이 끝나고 나서는 정우람이 불펜 중 최초로 80억 선을 돌파한다. 2016 시즌이 끝나고는 드디어 역대 최초, 100억을 받는 선수가 등장하였다. 2017시즌이 끝난 뒤부터 논란이 가속화 되었었는데, 메이저리그 1년동안 류현진보다도 타율이 낮았던 황재균이 88억에 계약했고 민병헌이 최정급 금액(86억)인 80억에 계약했다. 백업 수준이다가 2년 26, 27홈런 친 3루수가 2년 40, 46홈런 친 3루수인 최정보다 2억이나 더 받았다. 소속 구단 우선 협상 제도가 존재했을 때, 스토브 1라운드 (소속 구단 우선 협상 기간), 스토브 2라운드 (타 구단과 협상 가능 기간) 동안 계약을 못 맺은 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선수들이 원 소속 구단에서 후려치기 당해서 받는 돈이 90년대 A급 선수들의 FA 가격과 비슷해졌을 정도로, 거품이 심해졌다. 문규현이 10억 계약을 맺었는데, 싸다는 소리를 듣고 있을 정도다.

그런데 받는 만큼 잘하면 모를까, 그게 아니니까 논란이 나오는 중이다. 리그 질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는 중이다.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이른바 "고척돔의 치욕"이라 불리는 네덜란드-이스라엘에게의 2연속 패배와 2018년 아시안 게임에서 대만 실업팀에게 패배한 "자카르타의 치욕" 등 국제적인 레벨에서는 경쟁력을 하나도 보이지 못하는데, 국내에서만 비싼 연봉을 받으며 호위호식한다는 논란이 나오는 것이다. 실제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기적 이후 FA 거품이 2010년대 가속화 된 시점에서 국제 무대에서 한국이 두각을 드러낸 적은 낮아지기 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높은 연봉을 받으며 거품 논란이 나올 정도로 100억대 FA까지 형성되었는데, 해외에만 나가면 국제 대회에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니 팬들 입장에서 당연히 그런 비판과 논란이 나오는 것이다.

팬들은 해법으로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 증가와 FA등급제 시행을 주장하고 있다.

7.2 야구 선수들의 성(性)문제

야구 선수들의 성적인 문제 역시 KBO 리그에서 잘 부상되고 있지는 않지만 심각한 고질적 문제다. 8~90년대부터 선수들이 경기 후 술집이나 룸싸롱에 갔고, 현재까지도 경기 후 혹은 휴식일에 룸싸롱에 가는 선수들이 적지 않다. 키움 히어로즈도 2017년 SNC☆BLACK이라는 유흥업소 카페에 올라온 게시글로 인해 선수들이 단체로 룸싸롱에 갔다는 의혹이 있었다.

또한 결코 적지 않게 나오는 야구선수들의 성범죄도 가벼이 넘길수 없는 문제다. 어둠 속에 잠긴 20세기의 일들 말고 뉴스로 알려지기 시작한 21세기의 사건들만 보더라도 임창용 간통 사건, 윤승균 강간 사건, 임태훈의 강요에 의한 성행위(교제하던 송지선 아나운서를 압박+강요해 성행위를 하게 했다. 이로 인해 송지선 아나운서가 스스로 자살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고 말았다), 김동주 간통 사건, 손영민 불륜 논란, 김상현 음란행위 적발(차에서 여성을 보며 자위행위를 함. 이일로 프로야구계에서 은퇴), 넥센 히어로즈 선수 성폭행 의혹 등등 잊을만 하면 1~2년마다 계속해서 성범죄, 성관련 논란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프로야구 선수 중 적지 않은 수가 SNS를 통해 여성 팬들과 사적인 친목을 하는데, 여기서 각종 간통, 소위 말하는 '먹튀', 성추문이 일어나기도 한다. 자신을 뒷바라지하던 여자친구를 프로데뷔 후 완벽하게 버린 모 선수도 있었다.

성 문제 이외에도 음주운전, 도핑 문제도 심각하고 2018년 이전에는 이런 문제가 있어도 경기 출전 금지 정도 처벌만 내린 일이 많아서 사실상 솜방망이 처벌이였다. 현재는 팬들의 경각심이 강해졌기에 어물쩡 넘어가는게 불가능하다. 성범죄나 음주운전을 하면 사실상 퇴출(2019년 강승호의 사례처럼)이다. 끊임없이 팬들이 응원과 동시에 감시도 같이 해야한다.

8 출처

  1. [토요플러스 '야구 아는 여자' 그라운드에 빠지다]
  2. 조선일보. 한국도 MLB처럼 KBO로 브랜드 통일. 2015. 2. 11.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502110100129760007902&ServiceDate=201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