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KLM 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승무원 전용 화장실'을 운영하고 한글로만 공지하였다.[1]
국내외 경영진은 2월 14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과문을 발표했다.[1]
출처
- ↑ 1.0 1.1 조혜승 기자 (2020년 2월 18일). “네덜란드 KLM, ‘한국인 인종차별 논란’에 “가볍지 않은 실수” 공식 사과”. 《여성신문》.
2020년 KLM 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해 '승무원 전용 화장실'을 운영하고 한글로만 공지하였다.[1]
국내외 경영진은 2월 14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과문을 발표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