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day of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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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day of spring은 npckc사에서 만든 인디게임이며, 트랜스젠더 친구를 위해 스파 일정을 잡는 에리카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게임이다. 전작은 하루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One night, hot springs가 있으며, 후속작으로는 마나미의 시점에서 진행되는 Spring leaves no flowers가 있다.

현재 영어, 일본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가 지원된다.

last day of spring 구글 플레이스토어

1 등장인물

  • 에리카 : 게임의 주인공으로, 하루의 생일을 위한 계획을 세운다.
  • 하루 : 에리카와 마나미의 친구로, 생일파티를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 마나미 : 에리카에게 하루의 생일에 관한 소식을 알려준다.

2 공략

4월 1일. 에리카는 마나미에게 그날이 하루의 생일이라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나 하루는 그날이 회사 첫 출근날이라 바쁘고, 에리카와 마나미는 하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주말에 모이기로 한다. 그리고 에리카는 하루를 위해 깜짝 파티를 계획한다.

스포일러 주의 이 문서에는 미리 알면 작품을 보는데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대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4월 2일. 에리카는 하루의 생일을 위해 스파를 예약하고자 한다. 에리카는 총 세 군데의 스파를 찾는데, 그 중에서 한 곳을 가고자 한다. (이때, 세 가지 선택지 중 무엇을 선택하느냐는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에리카는 마나미에게 다음날 예약할 스파에 대해 더 알아보자고 하고 전화를 끊는 순간, 하루에게서 연락이 온다. 하루는 생일이 특별한 날이 아니라 생각하고 평소에도 거창하게 보내지 않았기에 에리카에게 생일때 자신을 위해 특별한 무언가를 해 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에리카는 하루의 말을 듣고, 스파 일정을 취소할 지 고민한다.

여기서 에리카가 하루에게 취소하고 싶냐고 물어보면 4월 2일 엔딩을 볼 수 있다. 만약 다른 선택지를 고르면 에리카는 하루를 설득한다.

4월 3일, 에리카와 마나미는 스파를 구경하고 온다. 에리카는 스파를 예약하기 위해 전화하지만, 트랜스젠더 여성에 대해서는 서비스가 제한된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나머지 두 군데에도 전화를 해보지만 마찬가지이다.

하루에게 계획이 잘 되어가냐는 연락을 받은 에리카는 솔직하게 말할까 고민한다. 이때 혹시 안 풀릴 경우를 대비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하기로 할 경우, 에리카는 '...진짜 말해줘야 할까?'라며 다시 한번 고민한다. 솔직하게 얘기할 경우 4월 3일 엔딩을 볼 수 있다. 하루에게 사실을 말해주지 않을 경우에는 에리카는 어떻게든 방법을 찾고자 한다.

4월 4일, 에리카는 집에서 홈 스파를 하기로 결정하고 하루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에리카는 하루에게 자세한 걸 이야기해주지 않거나 너무 비싸서 못했다는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스토리 진행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하루는 귀찮지 않겠냐고 물으며 다른걸 하자고 한다. 이때 에리카가 다른 걸 하는 게 낫겠다는 선택을 할 경우 4월 4일 엔딩을 볼 수 있다.

4월 5일, 에리카는 홈 스파를 위해 쇼핑을 나온다. (에리카는 스파 용품을 사고 난 후 오이, 네일제품, 페이스롤러 중 하나를 고른다. 4월 6일 스토리에 영향을 미친다.) 마나미와 통화를 한 후 하루의 생일선물에 대해 고민하던 중 하루에게서 연락을 받는다. 에리카는 하루가 감기를 핑계로 스파를 취소하고 싶어한다. 이때 에리카가 홈 스파를 취소할 경우 4월 5일 엔딩을 볼 수 있다. 만약 홈 스파를 취소하지 않고 하루에게 감기가 얼마나 심한지 물어보면 에리카는 하루를 설득한다.

4월 6일, 에리카와 마나미가 막 생일파티 준비를 마쳤을 때, 미나미는 하루에게서 감기가 심해져서 파티에 오지 못하겠다는 연락을 받는다. 마나미는 하루가 평소에도 사람들과 만나는 게 불안해 약속을 취소하는 일이 많았고, 하루의 커밍아웃 전부터 봐 온 소꿉친구이기에 하루가 자신에게도 솔직하지 못한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마나미는 에리카에게 하루와 이야기를 좀 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돌아간다.

에리카는 하루에게 전화를 하고, 자신의 집으로 하루를 불러 5일에 샀던 물건을 하루와 함께 시도해 본다.(5일날 선택한 물건에 따라 이야기가 다르다.) 이후 하루와 에리카는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4월 6일 결말)

3 엔딩

스포일러 주의 이 문서에는 미리 알면 작품을 보는데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대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4월 2일 : 귀찮은 일

에리카는 하루의 말을 듣고, 자신은 아직 하루와 가깝지 않고, 그래서 하루가 자신과 있는 것보다 마나미와 있는게 더 편할 것이라 생각하고 계획을 바꾼다.

3.2 4월 3일 : 부재중 전화

스파를 예약하는 게 힘들다는 말을 들은 하루는 에리카가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는다.

3.3 4월 4일 : 전부 취소

하루는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낫겠다며 모든 일정을 취소시키자고 한다. 하루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고, 나중에 이야기해주겠다고 한다.

3.4 4월 5일 : 언제까지 미루려고...?

하루는 에리카와 마나미에게 감기를 옮기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도 에리카에게 스파 일정을 다시 잡으라고 하지는 않는다.

3.5 4월 6일 : 친구와 하루

하루는 비록 에리카가 실수를 할 때도 있었지만, 자신을 이해해 주려고 노력해서 고맙다고 말한다. 이때 에리카는 자신도 모르게 하루를 좋아한다(로맨틱 끌림인지 섹슈얼 끌림인지 확실히 모르겠음)는 것을 어필하지만, 하루가 마나미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친구처럼 지내자고 하고 무마한다. 에리카는 하루의 생일선물로 하루의 진짜 이름(법적 이름이 아닌 평소에 쓰는 이름)과 진짜 성별(여성)이 적혀 있는 가짜 주민등록증을 선물한다. 하루는 언젠가는 마나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거라 다짐하면서 에리카에게 고마움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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