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자기공명영상)는 신체 내부의 고화질 영상을 얻기 위해 의학적 목적에서 사용되는 영상기술이다.[1]

1 원리

세포 속에는 분자들이 있고 각 물 분자는 하나의 산소 원자와 두 개의 수소 원자를 갖고 있다. MR스캐너와 같은 자기장에서 각 수소원자의 자기방향은 자기장에 정렬되어 있는데, 순간적인 전자기(무선주파수) 펄스를 공급하면 이것들은 일시적으로 자기장에 따른 원자의 정렬을 교환하고 무선주파수가 끝나면 원자는 다시 자기장에 재배열되기 시작한다. 바로 이때 원자가 자신의 에너지를 방출하여 에너지를 잃는데(이완) 이로서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완 중 일부의 조직 원자핵들이 재정렬되는데 필요한 시간을 Time1 또는 T1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MRI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조영상을 만들어낸다. 반면 T2-가중 영상은 횡단에너지 펄스를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스핀의 국소적 탈위상화에 의존한다.[1]

2 역사

MRI는 신체내부의 모슬을 얻어내는 단층촬영 기술로 시작했다.[1]

오늘날 MRI는 신체 각 부위의 구조, 기능, 연결, 화학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1]

3 같이 보기

  • fMRI: 기능적 MRI.

4 출처

  1. 1.0 1.1 1.2 1.3 Bernard J. Barrs; Nicole M.Gage; 역자 강봉균. Cognition, Brain, and Consciousness, 1E [인지, 뇌, 의식 1판]. 교보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