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oo 캠페인(미투 캠페인)은 미국의 영화배우 알리사 밀라노가 제안한 성폭력 고발 캠페인이다.

1 시작

2017년 10월 16일(현지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밀라노는 전날 트위터 등 SNS에 “당신이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면 이 트윗에 ‘미투(me too)’를 써 달라”고 호소했다. 밀라노가 “사람들에게 그 문제(성폭력)의 규모를 알리기 위해 미투에 동참해 달라”고 독려한 이후 24시간 만에 약 50만 건의 트윗이 뒤따랐다. 밀라노의 해당 게시글은 1만9000여 회 리트윗 됐으며, 5만3000여건의 답장이 달렸다.

2 전개

2.1 미국

2.1.1 연예계

2017년 11월 12일 할리우드에서 "Take Back the Workplace March", "MeToo Survivors March" 집회를 열었고 수백명이 참가했다.

2.1.2 정계

2.1.3 금융계

2.1.4 체육계

2.2 해외

이탈리아에서 영화인 120명이 성명서를 발표했다. [1]

우버의 전 엔지니어가 우버의 직장 내 성희롱을 고발해 전세계적으로 성폭력 고발 흐름을 불러일으켰다. 우버는 묵살 논란 끝에 내부조사를 진행했다. 우버 창립자 트래비스 캘러닉 최고경영자를 포함해 성희롱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직원 20명이 해고됐다.

2.3 대한민국

검찰청 내 성범죄 및 성폭력 폭로 으로 인해 주목받고 있다.

3 반응

타임지는 'Silence breaker(침묵을 깬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며 미투 운동에 참여한 사람들을 올해의 인물로 설정했다.

미국의 유명 온라인 사전 '메리엄-웹스터'는 올해의 단어로 페미니즘을 선정했다.

4 영향

단체 Time's Up이 설립되었다.

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