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

페미위키

NCS는 국가직무능력표준,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의 약자이다.

개요

사실상 PSAT(행정고시, 외무고시의 1차 시험, 적성검사)의 공기업 버전이라고 봐도 크게 어색하진 않다. 공기업이 종류가 대단히 많으며 그에 따라 NCS의 전형이 상이하긴 하나 기본 뼈대도 분명히 있다는 점. 그 뼈대라 함은 '독해력', '논리적인 사고력 및 추론력' 정도가 되겠다. 뭔가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느낄지도 모르나 독해력이 부족하면 애초에 그 공기업에 대한 지식이 충분해도 높은 경쟁률을 뚫을 만큼의 적성검사(NCS)점수를 받기가 어렵다. 보통 60분에서 80분 가량을 보게 되는데 수능 비문학 영역을 연상케 하는 기다란 지문들(물론 딸린 문제가 2~3개 정도 된다)도 잘 나오며 이러한 지문을 적정 시간내에 푼다는 것은 독해력이 숙달되지 않고는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NCS에서 빠지지 않는 퀴즈문제(논리 퍼즐)를 보더라도 순발력 및 사고력을 결코 측정 요소에서 빼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NCS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종종 PSAT 문제 까지도

NCS를 대비하기 위해 접하기도 한다. 왜냐하면 NCS가 실시된지 2년도 안되었으며 따라서 NCS의 유형이 잡혀있지 않은 상황이라 NCS보다 훨씬 어려운 난이도인 PSAT 문제를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들추어보는 실정이다. NCS라고 해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공기업마다 문제가 매우 달라질 수 있기에 기출문제를 꼭 분석해봐야 한다. (그러나 각 공기업마다 NCS는 저작권을 적용하였기에 시중에 절대로 기출문제 통째로 유출되는 경우는 아직 없다. 다시말하면 시중에 판매하는 기출문제 식의 문제들은 엉터리인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단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