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성착취 신고 프로젝트 ReSET

최근 편집: 2023년 1월 6일 (금)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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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들은 성착취·불법촬영 영상이 공유되는 채널에 접근하고 모니터링하며 신고에 나섰다.[1] 디지털 성범죄를 공론화하기 위해 국회 청원, 청와대 국민청원 서명을 장려한다.[1] 성착취, 지인합성, 불법촬영 피해자에겐 피해자 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1]

연혁

출처

  1. 1.0 1.1 1.2 1.3 김희진 기자 (2020년 1월 19일). “디지털 성범죄, 손 맞잡고 ‘리셋’”. 《경향신문》. 
  2. https://www.instagram.com/p/B7lMMmIlDZt/
  3. 이하나 기자 (2020년 3월 23일). ““디스코드 ‘N번방’ 관전자 30만명… 언론보도 직후 11만명 도주””. 《여성신문》. 
  4. 오운석 기자 (2020년 3월 25일). ““N번방 끝장 내겠다”, 여성의당×ReSET팀 디지털 성범죄 근절 협약식”.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