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5일 (일) 12:12

SF9은 대한민국 남자 아이돌이다.

구성원

논란

홀덤펍 방문

채널A 단독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2022년 1월 18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홀덤펍 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수칙을 어긴 채 새벽까지 머물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 당시 출입문을 잠그고 열지 않자, 경찰·소방은 문을 강제로 개방하였다. 찬희·휘영 종업원 15명이 있었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였다. 찬희는 "생일잔치를 하고 있다" 는 해명을 내놓았다. 사흘 뒤 공연을 개최하는 활동을 이어갔다.

이에 FNC는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대책 마련을 하겠다." 라고 해명하였다. [1]

이에 찬희는 "부주의한 행동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계시는 모든 분들 노고를 헛되이 하여 죄송하다. 잘못에 대한 꾸짖음도 받아들이며 다시 한 번 실망드려 죄송하다.", [2]

휘영은 "찬희 생일을 축하하고자 하는 마음에 지인 1명과 새벽 1시에 가게를 찾았고, 가게 도착 직후 방역 수칙 위반으로 단속에 적발됐다. 모두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제 안일한 생각으로 이런 모습을 보여드려 부끄러운 심정이다. 대중 앞에 보이는 직업으로서 바른 태도를 갖추지 못한 점에 대하여 깊이 반성하고, 더욱 책임감 있게 행동하도록 하겠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였다. [3]

주호 팬 품평

트위터에 "이날 주호가 작사를 맡기고 싶고, 작업실에 초대하고 싶다면서 연락처를 남기고 가라고하였다. 나는 작사가가 아니다. 갑자기 이런 말을 하니 이해가 안갔다. 내가 갈때마다 "머리가 이래서 좋다", "잘 어울리고 예쁘네", "너밖에 안 보였다" 라고 내가 이런 사람 의도를 모르겠냐. 팬사인회 갈때마다 기분 안 좋은 채로 내려오고 친구한테 전화하여 울기도 하였다. 나에게는 생각하기 싫은 최악 기억이다. 어쨌든 팬에게 연락처를 남기고 가라는 밑바닥을 보았다" 라는 폭로글이 게재됐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