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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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 SK그룹
  • 본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26
  • 경영 최태원 (회장) 채재원 (수석부회장)
  • 대표 제품 석유, 윤활유, 석유화학, LPG, 유무선통신, 통신기기, 반도체
  • 링크 SK 홈페이지

1 논란

  • 텔레마케터

21년 6월 3일 트위터에 SKT 텔레마케터가 통화 중 욕설한 통화내용 공개.. 미친건가 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다. 게재된 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었다. 텔레마케터인 남성이 고객인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SK텔레콤 고객이냐고 물었는데, 바빠서 통화를 하기 힘들었던 여성이 "죄송하다. 지금 바쁘다" 라고 말하자 남성이 "아 X나 재수없네. X같은 X년이 XXX이 보X를 찢어버릴라니" 라는 욕설을 내뱉었다는 것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무섭다. SKT 사용하는게 죄인가 보다" "언어폭력 가해자 텔레마케터 신상을 공개하고 사과하게 한 다음 후속 조치하라" "장기 사용자인데 참 쓰기 싫게 만든다. 저런 텔레마케터 고용한 SKT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라" 반응을 보였고, 이에 SKT 관계자는 "저 텔레마케터는 SK텔레콤 상담사, 통신사 상담사도 아니고 판매점 유통망 상담사이다" 라는 해명을 하였다. [1] 또한 7월 1일 "텔레마케팅 통화 내용은 발신지가 SK텔레콤 고객센터가 아니다. 개인 휴대전화로 전화하지 않으니, 고객 여러분들께 주의 당부드린다. 상처받았을 고객님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SK텔레콤은 추기 피해·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가하고, 해당 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최초 게시자께서는 SK텔레콤 SNS로 연락하여 도움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SK텔레콤 상담사는 고객이 불편 없이 통신을 이용하도록 고객 문의에 전문성·진심을 담아 상담한다. 이분들이 이 일로 낙담하지 않도록 잘못된 사실 언급은 자제 부탁드린다." 라고 해명하였다. [2]

  • 최태원 가족경영 옹호

21년 7월 9일 모바일 소셜오디오 서비스 (mm)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가족경영·전문경영인 제도에 지적할 부분이 존재하고, 이 문제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알고 있다. 사실 우리 기업은 아직 역사가 짧은데 이 문제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 해외에서도 마찬가지로 불거진 문제다. 미국도 창업주에서 2·3세로 내려갈 때 문제가 줄곧 불거졌고, 과정을 거쳐 지금 상당부문 전문경영인 형태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가족경영을 하는 기업도 많다. 일본 경우 가족경영 형태에서 전문경영인 체제가 된 기업들이 있는데, 오히려 한국을 부러워한다. 도시바가 문제가 생겨서 매각 논란이 발생할때 일본 정부까지 관여하였지만, 인수하겠다고 나서는 곳이 없었다. 반도체 경영이 그만큼 손해를 감당하여야 하는 사업인데, 일본 전문경연인들은 감당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래서 외국기업에 팔 수밖에 없었는데, 그에 반해 SK하이닉스는 글로벌 파이낸셜 투자자와 손을 잡고 투자할 수 있었다. 일본에는 경영인이 없다보니 한국을 부러워한다. 한국에서는 가족경영·투명성 부족에 질책을 받는데, 폐해처럼 보이는 부분이 많지만, 전문경영인 체제라고 하여서 문제가 생기지 않지는 않다. 도시바나 미쓰비시를 보면 전문경영인 체제도 상당히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 체제 문제인지, 다른쪽 문제인지 살펴보아야 한다. 과거에는 단순히 제품을 생산하여 다수에게 팔아 수익을 내면 됐지만, 최근에는 기업가 정신이 달라져야 한다. 이제는 소비자들이 누가 제품을 만들어 파는지 알고, 제품 가격·성능 가지고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채울 수 없다. 기업이 환경을 더 생각하는지, 일자리 창출을 하는지, 지배구조가 제대로 돼있는지가 소비 대상이 되면서,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기업가 정신으로 판도가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환경 문제를 외부 문제로 보고 비용에 반영을 안하였다. 강요할 수 없는 문제지만, 환경 문제가 기업 내부 문제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EU 경우 탄소세가 t당 7만원, 한국기업들은 15,000인데, 한국 기업들도 곧 7만원을 내는 시대가 온다. 환경 문제가 비용이 되기 시작한 후부터, 많은 기업이 내부 문제라고 생각하기 시작하였다. 기업 CEO·직원 모두의 기업가정신이 일치하게 발휘된다면 위력은 엄청날 것이다. 과거에는 리더가 기업을 움직인다고 하였지만, 요즘은 ESG를 두고 기업 구성원 전체가 같은 목표·사회·경제 가치에 접근하면 새로운 종류 기업가 정신이 되지 않겠냐." 라며 가족경영 체제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였다. [3]

이런 최태원 회장의 주장에, 다른 가족경영 체제의 많은 기업들보다 굳이 근거로써 미쓰비시라는 전범기업을 언급하하여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 불편한 인식을 준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너무 극단적 예시를 들며 가족경영을 옹호한다는 점, 성과에 따라 CEO를 결정하여 자리를 메꿀수 있는 방법도 있다는 점, ESG를 운운하기에 SK는 아직 환경·여성임원율 부분에서 너무 부족하다는 점에최등을 보아 최태원이 너무 경솔한 발언을 하지 않았냐는 비판이 일었다.

  • 차녀 일제강제징용 재판

21년 6월 1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차녀 최민정씨는 SNS에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기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소송 1심이 각하된 내용 일본발기사를 공유하며 "'Great News!"라고 게재하였다. 이에 누리꾼들의 "재벌 기업 소속 일원으로서 할 소리는 아니다" "돈만 되면 영혼도 바칠 수 있나" "친일파 입증하였다" "매국노" 등의 비난이 거세지자, 글을 삭제하였다. [4]

  • 도덕성

2012년 12월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대표직을 내려놓았다. 협의회 의장에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을 선임하였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자율경영을 내세우며 최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 유죄 인정으로 만들어졌다. SK C&C는 "최씨는 불확실한 경제상황에서 개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의미있는 성과를 많이 달성하여왔다. 진행중인 사업 성공을 위하여 최씨의 사내이사 선임이 필수적" 이라고 밝혔지만, 시민단체는 "회사 물의를 일으킨 최씨의 이사 선임은 부적절하다" 라는 비판이 제기하였다. 이런 비판에 SK그룹 관계자는 "최종심이 선고되지 않고, 책임경영을 실천하여 위하여 이사 선임은 당연하다.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겠다" 라고 주장하였다. 2011년 3월 검찰이 최태원·재원 형제가 회사 공금 465억을 선물에 투자한 정황에 수사를 시작하였다. 자금을 모아 펀드를 조성하며, 김원홍씨에게 수백억 선물투자 목적으로 건넸다는 혐의다. 최 부회장은 "형은 모르는 일이고, 동생이 형 몰래 벌인일", 최씨는 "그 말을 듣고 당황스러웠다. 위기를 기회로 삼으라고 충고하였다" 라며 감정적으로 호소하였다. 1심에서 형이 동생에게 책임을 전가하였다며 최씨에게 4년 실형을 선고, 최 부회장에게는 무죄를 선고하였다. 서울고법 형사4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최 부회장은 "선물투자를 지시하였다는 주장은 허위진술" 이라고 번복한다. 최씨는 펀드 조성 관여가 맞다 라고 말 바꾸기를 하였다. 그러면서 2심에서 둘 다 무죄 라는 전략을 펼쳤다. 이에 검찰은 "황당하다. 위증·소송 늦추어진 책임을 반드시 추궁하여야 한다" 라고 밝혔다. 2013년 4월 10일 SK그룹에 따르면 SI 계열사 SK C&C 거래 물량을 축소하기로 결정한다. 이에 일감 몰아주기 내부거리를 비판하는 분위기를 반영하였다는 해석이 나온다. 관계자는 "SK그룹이 경제민주화 타기업보다 적극 동참하는 이유는 최씨가 횡령 혐의로 구속됐기 때문이다. 실형을 선고받은 최씨 의중을 크게 반영하였다" 라고 설명하였다. [5]

  • 이혼

2015년 12월 29일 최씨는 편지에서 노소영 관장과 결혼생활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결혼생활과 관련된 문제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볼 수도 있지만, 별거중인 상태에서 내연녀와 딸까지 두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가중되었다. 서로 결혼 생활이 순탄하지 않았고, 10년전 이혼에 서로 동의하였다고 알려졌지만, 딸 문제는 사회적 통념·윤리적 수용 한계에 벗어났다는 지적이 많다. 그에 최씨는 딸의 나이가 6살이라고 공개하였고, 간통죄가 폐지된 시점이라는 의견이 있지만, 수감 상태에서 사실을 밝히지 않다가 특사로 출소한 뒤 이제 와서 사실을 털어놓는 부분에서 논란이 되었다. 최씨는 "이제 노씨와 관계를 잘 마무라하려고 한다. 그리고 제 잘못으로 만인 축복을 받지 못하게 되어버렸지만, 적어도 보살핌을 받아야 할 어린아이·엄마를 책임지려고 한다. 제 불찰이 세상에 알려질까 노심초사하던 마음들을 빨리 정리하고 경제를 위하여 온전히 쓰고자 한다." 라고 주장하였다. 한 재계 관계자는 논란에 관해 "CEO는 정상적인 기업 운영을 위하여서 도덕적으로 떳떳하여야 한다. CEO가 논란에 휘말리면 조직원들도 불안할 수밖에 없다" 라고 밝혔다. 누리꾼들 또한 이혼을 완벽하게 마치고 나서 발표하지 않은 점, 또한 전형적인 "젠더권력으로 인한 여성편력" 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 딸한테 큰 상처로 다가올 것을 우려하지 않은 점 등을 지적했다. 이처럼 무엇보다 그룹의 이미지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CEO가 여성편력으로 인하여 불륜을 하고, 또한 이혼 이전부터 아이를 양육하고 있다는 것에서 최태원 회장은 쏟아지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듯하다. [6]


  • KT중계망 훼손

17년 12월 4일 SKT의 협력사 직원 4명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KT 통신관로 내관 3개를 훼손하고 무단으로 자사 광케이블을 설치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이 KT의 내관은 경기장 12곳, 비경기장 5곳 경기 영상을 국제방송센터까지 전달, 대회 업무망·시설망 통신을 이용하는데 사용될 예정이었다. 또한 광케이블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올림픽조직위원회의 승인이 있어야 하는데, SK텔레콤은 이 승인·협의를 거치지 않고 광케이블을 설치한 것이다. 절단 내관에 KT표시가 있엇고, 옆에 비어있는 외관이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KT가 10월 말 업무방해·재물손괴 혐의로 춘천지검 영월지청에 SKT를 고소하였다. 이에 SKT는 "KT 고소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장 작업자가 해당 관로를 KT 소유가 아니라, 건물주 소유로 오인하여 논란은 종종 발생하는 일이어서 KT에 사과입장을 전달하였다" 라고 해명하였다. [7]

  • 오류

18년 4월 6일 SK텔레콤 음성통화가 3시간 이상 제대로 연결되지 않고, LTE 통신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접속이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 사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LTE통신망 장애는 오후 3시 20분이다. 김형석 임대 사업자는 "사용하지 않는 번호로 나오고, 통화량이 많아서 연결이 안된다고 그러고, 안내만 나오고 전화 연결이 안됐어요" 라고 호소하였다. 휴대전화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없었고, 앱이 작동하지 않았다. 6시정도 복수하겠다고 밝혔지만, 7시까지 지속됐다. 항의가 지속되자 8시가 넘어서야 "일부 오류로 장애가 발생하였다" 라고 사과하는 문자를 발송하였다. 트위터에는 "금일 3시 17분부터 일부 오류로 인하여 음성 통화 연결·문자가 늦게 전송되는 장애가 발생하였습니다. 상황 발생 즉시 원인을 파악하여 5시 48분에 복구하고 정상화하였습니다" 라고 해명하는 공지글을 올린바있다. [8]

1.1 노소영 갑질

  • 운전기사

18년 6월 18일 2007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하 노씨)의 차를 몰았던 전직 운전기사들이 노씨로부터 모욕적 언행을 들었다는 폭로가 이어졌다. 1년 이상 일하였던 운전기사는 "차량에 비치한 껌·휴지가 다 떨어지면, 운전석 쪽으로 휴지상자·껌통을 던지면서 화를 냈다. 차가 막히면 머리가 있느냐·머리 왜 달고 다니냐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타인에게 더 심한 욕설을 하였다. 항상 살얼음판 타듯 긴장하였다. 차를 타고 내릴때 시동이 켜져 있으면 화를 냈다. 대기할때 시동을 켜고 있는 일을 용납하지 않았다. 지상이 아닌 지하에 내렸다고 해고됐다. 도착 장소 지상에서 의전을 받지 못하고, 매연에 민감한데 지하에 내렸다는게 이유였다. 나도 가족이 있는데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오래다녔으면 좋겠다고 하였는데, 잘렸다는 말을 듣고 황당했다." 라고 밝혔다. "차가 막히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여 항상 긴장하였다. 택시기사보다 운전 못하네 라며 무시하는 말을 하였다. 욕을 먹지 않으려고 버스 전용 차로로 달렸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딱지가 너무 많이 나왔다고 할 정도였다. 교통체증을 겪어보지 않아서 이해를 못한다. 노씨 수행이 힘들어서 담당자가 그만두는 일이 잦았다. 나도 항상 긴장하여야 하는 상황이 힘들어서 몇 개월만에 그만두었다." "노씨가 젊은 기사들에게 갑질을 한다. 젊은 사람에게 갑질하여도 된다는 생각이 박혔다" 노씨와는 연락이 닿지 않았고, 박영선 변호사는 "모두 사실과 다르다. 주관적인 주장으로 일일이 답변하기 부적절하다" 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9]

  • 헬스클럽 갑질

2014년도에 영등포구 회원제 고급 클럽에서 일하였던 직원 또한 18년도에 노씨의 갑질을 폭로하였다. 직원의 말에 따르면 노씨는 도시락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화를 냈다고 하는데, "하루는 비서가 도시락을 들고 헬스장·사우나 사이 공간에서 노씨를 기다렸는데, 도시락 뚜껑이 이게 뭐야! 라고 화를 냈다. 땅바닥에 집어 던져 내가 다 치웠다. 노씨는 변기 뚜껑이 열려있으면 저기 병균이 다 나를 향하여 오잖아! 당장 닫아! 라고 소리쳤다. 노씨가 오면 변기 뚜껑 닫는게 직원 수칙이었다. 노씨가 운동할때 내려놓은 수건·집기를 치우며 따라다니다가 사우나에 가면 거기 나 등 밀어 라고 해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많았다." 라고 밝히며, 국회의원 아내가 "그 사람은 세신사가 아닙니다. 그러지 마세요" 라고 다그치자 행동을 멈추었다고 한다. [10]

2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