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S는 서울대학교 TEPS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영어능력평가시험이다.

1999년 제1회 TEPS 정기시험이 실시되었다.

  • 자격등급: 1+급, 1급, 2+급, 2급, 3+급, 3급, 4+급, 4급, 5+급, 5급

1 시험 구성

  • 청해(60문항, 55분, 400점 배점)
  • 문법(50문항, 25분, 100점 배점)
  • 어휘(50문항, 15분, 100점 배점)
  • 독해(40문항, 45분, 400점 배점)

총 200문항, 2시간 20분

2 채점 방식

TEPS관리위원회는 다른 회차의 시험이더라도 "동일 점수는 같은 의미를 지니도록 성적을 산출"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문항반응이론을 적용하여, '정답문항 수가 같을지라도 성적은 각각 다를 수 있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 2월 말, 수험생 커뮤니티에서 틀린 문항 개수와 실제 성적을 공유하면서 이 '문항반응이론'이 사실과 다른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틀린 문항 개수가 같으면 성적이 동일한 현상이 발견되었기 떄문이다. [1]

3 활용현황

학교, 기업, 정부 및 공공기관의 채용 및 입학과정에서 TEPS를 활용하고 있다.

석사 이상 학위 취득자(석박사 통합과정 수료자 포함)를 대상으로 하는 병역복무제도 전문연구요원 역시 TEPS를 의무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공계 연구실에서는 'TEPS 휴가'까지 등장하였다.[2]

4 점수 환산표

공식 홈페이지에서 TOEIC, TOEFL, TEPS Speaking, TOEIC Speaking, Opic과의 점수 환산표를 제공하고 있다. http://www.teps.or.kr/InfoBoard/ConversionTable

5 출처

  1. 박우현. 서울경제. 텝스 채점기준 신뢰성 논란. 2017. 2. 27. (http://www.sedaily.com/NewsView/1OC9BEUDND)
  2. 서울대저널TV. [보도영상] 연구실 TEPS 휴가 (http://www.snujn.com/index.php?&mid=news&search_target=title_content&category=488&search_keyword=TEPS&document_srl=24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