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는 약어로 원래 이름은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tabletop role-playing game)이다. 테이블토크 롤플레잉 게임(영어: table-talk role-playing game, 일본어: テーブルトーク・ロールプレイングゲーム) 또는 테이블 롤플레잉 게임(한국어식 영어)이라고도 불리는 이 게임은 롤플레잉 게임 참가자가 연설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의 행동을 설명한다. 참가자들에 따라 캐릭터의 특성을 결정한다. 규칙과 지침에 따라 성공하거나 행동이 실패할 수 있다. 규칙 내에서 플레이어가 즉석으로 자유롭게 선택하며, 그들의 선택에 따라 게임의 방향과 결과가 바뀐다.

대개의 경우 종이, 주사위가 필요하게 되므로 펜 앤 페이퍼 롤플레잉 게임(pen-and-paper role-playing game)이라고도 한다. 최근에는 종이와 펜 대신에 모바일 채팅 어플이나 sns 어플 등을 이용하여 플레이하곤 하기 때문에 장소와 시간의 제약이 줄어들어 알음알음 알려지고 있다.

1 개요

TRPG 참가자는 '게임마스터(GM)'와 '플레이어'로 나뉜다. 게임 마스터는 '키퍼(Keeper)'라고도 부른다. 마스터는 보통 1명, 플레이어의 수는 이론상 제한이 없으나 대개 3~5명이다. 마스터는 플레이 세션의 진행과 NPC(Non-Player Character, 플레이어가 맡지 않은 등장인물)의 행동을 주관하며, 플레이어는 대개 플레이어의 캐릭터만 맡는다.

게임을 선택하는데, 롤북에 따라 게임의 배경이 결정된다. 던전 앤 드래곤의 경우, 중세풍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하는 스토리가 될 것이다. 롤북이 종류는 상당히 다양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이라면 대부분 할 수 있다. 배터랑 게임 마스터는 스스로 스토리를 만들어서 플레이하기도 한다. 플레이어는 게임 마스터의 설명에 반응해 각자 자신의 캐릭터가 된 것처럼 대사와 행동묘사를 한다. 컴퓨터 게임이라면 선택문 중에 선택하겠지만, TRPG는 그저 자신의 상상만이 한계다. 그런 점에서 매우 자유도가 높다.

2 종류

  •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COC) : 크툴루 신화를 기반으로 세계관이 짜여진 룰북. 보통의 인간인 플레이어들이 신화적 존재와 싸울 수 없으므로 부활을 막는것에 치중하는 시나리오로 짜여져있다.
  • 아컴호러 : 아컴이라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괴사건을 해결하고 몬스터를 무찌르는 내용의 보드게임.
  • 로그호라이즌 : 애니메이션으로도 나왔던 판타지 계열의 세계관.

3 보조 툴

빈 문단 이 문단은 비어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3.1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