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와 페미니즘에 대한 악담에 더해 "페미위키 문서 반달하러 가자", "반달하려면 이런 내용으로 채워주면 된다" "지난번에 해봤더니 관리자가 1시간이나 지나야 차단하더라" 등, 적극 반달리즘을 부추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