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마약 사건과 경찰 유착 의혹

This page was last edited on 4 July 2021, at 22:37.

6월 14일 양현석은 "YG의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는 블로그 글을 게시하였다.[1] 같은 날 양현석의 동생 양민석 대표이사도 사임의 뜻을 밝혔다.[2] 그러나 대다수 업계 관계자들은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며 실질적인 타격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3] 5월 YG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양현석은 보통주 315만1철188주(16.12%)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고서 내 임원 명단에는 애시당초 이름이 올라있지 않고, 엔터테인먼트 특성상 대표 프로듀서는 소속 가수 발굴과 관리, 음반 등 콘텐츠 제작을 리드하는 역할이어서 직함 없이도 영향력이 충분히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3]

1 마약 수사 무마

  • 비아이

마약 투약 논란 비아이가 16년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으나, 당시 경찰·YG엔터테인먼트 유착이 있어, 사건이 무마됐다는 취지 공익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다. 권익위원회가 해당 공익신고 신빙성을 인정한다면 YG·경찰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진다. 19년 6월 13일 16년 8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아서 비실명 공익신고서를 6월 4일 권익위에 제출하였다. 당시 비아이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해당 신고는 버닝썬 논란을 공익신고로 하여 잘 알려진 방정현 변호사가 대리한다. YG·경찰 유착 논란에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추가 정황 자료가 상당수 포함되어있다. 관계자는 "버닝썬 수사 당시 경찰 유착논란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처벌을 받게 될 위험·신변 위험을 무릅쓰고 비실명 대리 신고를 하게 됐다고 알고 있다" 라고 전하였다. 권익위는 TF를 통하여 신빙성이 높으면 경찰·검찰에 보낼 방침이다. 그러지 않으면 송부한다. 비아이는 나는 그거 평생 하고 싶다. 쎈거야? 나는 천재되고 싶어서 하는거 너랑 같이 하였으니까 묻는다, 대량 구매는 디씨 안되냐고? 발언을 하여 논란이 됐다. 이에 비아이는 6월 12일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가지지 말아야 하는 것에 의자혹 싶었다. 겁이나고 두려워 하지도 못하였다" 라고 부인하며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김한민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들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팀 탈퇴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하였다" 라고 밝혔다. [4]

2 출처

  1. “양현석입니다.”. 《YG LIFE》. 2019년 6월 14일. 2019년 6월 16일에 확인함. 
  2. 서정민 기자 (2019년 6월 14일). “양현석 이어 동생 양민석도 “YG엔터 대표 사임하겠다””. 《한겨레》. 
  3. 3.0 3.1 “양현석 사퇴, YG 앞날은…"영향력 계속, 실질 타격 없을 듯". 《연합뉴스》. 2019년 6월 14일. 
  4. NEWSIS (2019년 6월 13일). “[단독]"YG,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했다"…공익신고 접수”. 2021년 7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