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oo는 크게 MeToo와 같이 해시태그적인 성격으로서의 용례와, 국내에서 일어난 유투 운동을 지칭하는데 사용된다.

1 MeToo와 YouToo

YouToo는 MeToo와 함께 사용될 때 특수한 역할을 하는데 때로는 MeToo의 1차적인 상대방을 가리키기도 하며, 지금까지 사회 인식이나 분위기, 문화라는 이름 뒤에 숨어왔을지 모를 가해자 개인을 호명한다.

미국 언론 데일리비스트의 주필 에린 글로리아 라이언은 "#미투가 #유투가 될 때"[주 1]라는 오피니언 사설에서 "#미투는 과거의 다른 사례들과는 달리 가해자가 더이상 숨겨지지 않는다." "모든 여성이 목소리를 내는 것은 누군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며, 모든 #미투에는 #유투, 또는 가끔 #유투?!가 있다"[1]고 서술한다. 지금도 고발되는 이들을 보면서 "너마저도!"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은 그럴 리 없다'는 개인에 대한 인식에서 벗어나 사회 전반에서 성범죄가 얼마나 만연하게 일어나고 있는지 생각하게 한다.

또 '고발 대상으로 지목된 사람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인식과 함께 당신도 바뀌어야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된다.

"여성이 남성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방어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 아니다. 관계를 맺고, 의사소통하고,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새로운 방식을 만들고, 다시 발명해야하는 것은 남성들의 일이다."[2]

2 유투 운동

유투 운동(#YouToo)은 미투 운동에 대한 미러링이라며 페이스북 페이지 유투 #YouToo에서 처음으로 제안된 운동이다. 유투 운동의 목적은 페미니즘 견제, 성폭행 무고와 무고에 대한 피해 폭로[주 2], 남성 징병제에 반대하는 것이다.

디시인사이드 안티페미니즘 마이너 갤러리에 "페미니즘 고발 페이지 만들었다"며 페이지 개설을 알리는 게시물[3]이 있다. 같은 로고 이미지를 사용하고 있지만 왜 따로 만들어져 있는지, 운영 주체가 같은 것인지 등 두 페이지 간 관계에 대해서 나와있는 내용은 없다.

2.1 반응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2위에 오르는 등 큰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3 부연 설명

  1. When #MeToo Becomes #YouToo
  2. 남성 성폭행 피해자에 대한 언급은 없다

4 출처

  1. ERIN GLORIA RYAN (2017-12-27). "When #MeToo Becomes #YouToo". THE DAILY BEAST. 
  2. Francis Icasiano (2017-10-19). "#MeToo #YouToo. We’re All In This Together". Goodman Project. 
  3. "페미니즘 고발 페이지 만들었다.jpg". 디시인사이드. 2018-03-26. Archived from the original on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