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서울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서울 소재 233개 기업의 대표 또는 인사관리자 대상으로 2019년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시행했다.[1] 서울 중소기업들이 여성의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임신출산지원 제도를 잘 알지만, 막상 제도 시행률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1]
출처
- ↑ 1.0 1.1 최지혜 인턴기자(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2020년 2월 11일). “서울 중소기업, 임신출산지원 제도 알지만 시행률 낮아”. 《여성신문》.